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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로비 라울러 닉 디아즈와의 미들급 시합 수락 / 존 존스의 목표 체중은 275파운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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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로비 라울러 닉 디아즈와의 미들급 시합 수락 / 존 존스의 목표 체중은 275파운드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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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라울러 닉 디아즈와의 미들급 시합 수락

- " 데이나 화이트와 짧게 대화했다.

뭐 어쩌겠나.

난 시합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게 전부다.

캠프는 잘 진행되었고 내가 컨틀롤할 수 있는 것만 컨트롤한다.

뭐 어쩌겠나. 난 시합할 준비가 되어 있다.

렛츠고!"

 

요엘 로메로의 벨라토르 데뷔전 파이트 머니

- 이번 필 데이비스를 상대로 5라운드 시합인줄 착각하고 조금 느슨하게(?) 경기에 임했다 패한 요엘 로메로의 벨라토르 데뷔전 파이트 머니는 15만달러였습니다.

요엘 로메로는 UFC의 마지막 경기인 아데산야전 35만달러를 받았고,

논타이틀전의 최근 경기인 파울로 코스타전 15만달러를 받았습니다.

로메로의 현 시점에서 스폰서까지 고려하면 확실히 벨라토르가 금전적으로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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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의 현재 체중은 260파운드

- 존 존스의 대리인 리하르트 쉐퍼에 의하면 어제 260파운드였고 275파운드가 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UFC 최고로 크고 가장 치명적인 선수가 될거라고 합니다.

리하르트 쉐퍼는 존 존스가 프란시스 은가누와의 시합 협상에 난항을 겪자 고용한 어드바이저입니다.

 

관련 포스팅 : 존 존스 전 골든 보이 CEO 리하르트 쉐퍼를 어드바이저로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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