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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 266 이후 출전 선수들의 말말말 -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오르테가의 길로틴은 정말 깊었다. 라이트급 시합을 할 의향이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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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 266 이후 출전 선수들의 말말말 -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오르테가의 길로틴은 정말 깊었다. 라이트급 시합을 할 의향이 있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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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6 이후 출전 선수들의 말말말

크리스 다우카우스

- 나와 스티페 미오치치와의 시합은 어디에서 하든 대박이 날 것이다.

소방관 VS 경찰의 대결... UFC가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이 매치를 성사시켜야 할 것이다.

 

닉 디아즈

- 난 최소 여기서 쇼를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

난 나에게 올 것을 알았다.

난 이 시합에 오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특히 오랜 공백 기간 때문에...

난 변명은 하지 않겠다.

난 단지 오래 쉬었고 내게 다가올 것을 알았다.

* 제이크 쉴즈에 의하면 닉 디아즈는 6주의 훈련 밖에 못했다고 합니다.

더 많은 시간 훈련을 원했기에 시합을 미루길 원했지만 이번 대회 출전을 (누군가 밝히지는 않았지만)압박했다고 합니다.

 

닉 디아즈와의 시합후 로비 라울로가 디아즈에게 한 말

- "나의 베스트를 끄집어내게 해줘서 고맙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할로웨이 - 로드리게즈는 11월에 싸우지 않지.

난 계속 싸우기를 원한다.

그래서 난 라이트급 시합도 할 의향이 있다. 아마도 타이틀전.

난 코로나때문에 14개월을 쉬었다. 나에게 뭔가를 줘라.

3라운드 걸린 길로틴은 매우 깊었다.

정말 내가 지고 벨트를 잃는 목전까지 온 상태였다. 

하지만 나란 인간은 포기를 모른다. 난 단지 내 벨트를 잃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 트라이앵글 초크도 깊었다.

그가 왜 T-CITY인지를 보여줬다.

그가 나를 상대로 그렇게까지 깊게 서브미션 캐치를 할 수 있을 줄은 몰랐다.

오르테가를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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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후커

- 지금 랭킹을 보면 퍼거슨과 다리우쉬 빼고는 다 시합이 잡혀있다.

그리고 그 둘은 최근에 싸웠다.

그래서 난 베닐 다리우쉬를 원한다.

그는 지금 댄싱 파트너가 없다.

그는 아침에 날 침대에서 일으켜 체육관으로 가게 만들 그런 선수다.

난 그의 이름 앞에 있는 숫자를 내것으로 만들길 원한다.

 

브라이언 오르테가

- 내가 길로틴을 잡았을 때 끝났다고 생각했다.

우린 정확히 이 순간을 위해 그간 훈련해 왔다.

(* 개인적으로 이 시합 최고 관심사가 챔피언의 레그킥에 대한 대처 방법이 궁금했고 그것은 킥캐칭 부분에서 일어날 것 같다고 대진표 포스팅에 썼는데 ... 이걸 준비해왔나 보네요. 너무 멋진 기술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식이 빠져나왔다. 볼카노프스키는 정말 터프한 놈이다.

그가 챔피언인 이유를 느꼈고 난 그를 인정한다.

비록 이번에 내가 챔피언이 되기에 역부족이었지만 어떻게 패했는지가 그 사람을 정의하지 않는다.

이 역경을 딛고 어떻게 일어나는지가 그 사람을 정의한다.

난 계속 진화하고 계속 좋아져 다시 사다리를 올라갈 것이다.

 

제시카 안드라지

- 난 115,125,135에서 모두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이건 타이밍의 문제다.

난 챔피언이 되길 원하고 지금은 딱 좋은 타이밍이다.

로즈 나마유나스 VS 웨일리 장 승자와 싸우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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