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이번엔 이탈리아 유명 DJ를 폭행한 것으로 보이는 코너 맥그리거 /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배신자 브랜든 모레노를 처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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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탈리아 유명 DJ를 폭행한 것으로 보이는 코너 맥그리거

- 이탈리아의 가수이자 DJ가 파티장에서 코너 맥그리거가 자신을 아무 이유없이 주먹으로 때렸고 자신은 코가 부러졌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할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가 소송을 결정한 이유는 맥그리거가 자신을 노리고 주먹을 날렸다기 보다 무작위로 휘두른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주먹은 그 자리에 있던 자신의 친구나 와이프로 향할 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DJ 프란세스코의 와이프에 의하면 맥그리거와 자신의 남편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었기에 맥그리거가 체중을 실어 때리지는 못했지만 뒤에 테이블 쪽으로 넘어졌다고 합니다.

이 상황이 맥그리거 부부가 이 DJ 부부랑 잘 놀다가 마음이 맞아 다음 파티로 같이 가자고 제안했고 이를 수락했는데 일어난 일이라 처음에 둘이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돌아서 보니 맥그리거는 남편을 계속 때리려 하고 지인들이 맥그리거를 말리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 코너 맥그리거와 존 존스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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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배신자 브랜든 모레노를 처단한다.

- "내가 파이트 레디에 왔을 때 세후도가 모레노에 관해 얘기해줬어.

모레노는 세후도의 집에서 2년을 살았는데 조셉 베나비데즈의 시합을 돕기 위해 떠났다는거야.

그런데 그 상대가 바로 세후도였다는거지.

그는 세후도를 배신했어.

우리 스포츠에 배신자는 있을 수 없기에 난 그 녀석의 머리를 뽑아 세후도에게 줄거야."

 

프란시스 은가누 : 시릴 가네전은 존 존스전만큼 날 흥분시키진 못해.

- 이건 좋은 시합이고 어떤 시합이든 상대를 경계해야하지.

그리고 가네는 좋은 선수야.

하지만 존 존스와의 시합만큼 날 흥분시킬 레벨은 아니야.

이 시합은 존 존스급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