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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저스틴 게이치의 '포기자'발언에 대한 찰스 올리베이라의 반응 / 데이나 화이트의 충고에도 타이틀샷을 기다리기로 한 칼라 에스파르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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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저스틴 게이치의 '포기자'발언에 대한 찰스 올리베이라의 반응 / 데이나 화이트의 충고에도 타이틀샷을 기다리기로 한 칼라 에스파르자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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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게이치의 '포기자'발언에 대한 찰스 올리베이라의 반응

- 마이클 챈들러는 좋은 펀치를 나에게 적중시켰고 날 넉아웃시킬 기회를 잡았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리고 내가 그를 넉아웃시켰다.

게이치는 타이틀을 거머쥘 기회를 잡았고 하빕과 싸웠다.

그리고 모두가 아는 그 결과가 나왔다.

내 인생에서 내가 본 가장 흉칙한 경기. 그는 죽었다.

그래서 난 더이상 할 말이 없다.

다들 주목을 받으려면 어그로를 끌어야한다는거 알잖아.

게이치가 지금 그러고 있는거다.

관련 포스팅 : 저스틴 게이치 : 찰스 올리베이라를 아직 최고라고 인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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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 칼라 에스파르자가 시합을 가지지 않고 타이틀샷을 기다리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 칼라 에스파르자가 시합을 가지지 않고 타이틀샷을 기다리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그렇게 하다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봐왔잖아.

그렇게 기다리기만 할 경우 타이틀샷을 받은 적이 별로 없다.

오래 기다린다고 타이틀샷이 떨어지는게 아니다.

그리고 그럴수록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진다.

그건 현명한 결정이 아니다.

오퍼가 오면 그것을 받아들여야한다.

 

칼라 에스파르자의 반응

- 난 분명히 로즈 나마유나스 - 웨일리 장의 승자를 기다릴 계획이고 그 시점에 뭐가 튀어나오는지 볼 것이다.

웨일리가 이기면 로즈와의 리매치가 이루어질 확률이 많으니 그때가 내가 다른 시합을 받아들일 때이다.

난 이 위치에 오르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고 시합을 다 받아들이며 싸워왔다.

성급하게 결정해 나의 인생의 기회를 날려먹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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