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페트르 얀 : 알저메인 스털링은 타이틀을 박탈당하지 않으려 싸우지 못할 것을 알면서 싸우겠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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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르 얀 : 알저메인 스털링은 타이틀을 박탈당하지 않으려 싸우지 못할 것을 알면서 싸우겠다고 한 것이다.

- 난 스털링의 아웃 소식에 놀라지 않았다.

당신들도 스털링이 나와 싸우길 원치 않는걸 봐왔지 않나?

난 스털링에게는 관심이 없다.

나의 목표는 벨트를 되찾는 것이다.

난 나랑 싸우기 싫다는 놈을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코리 샌드헤이건은 UFC에서 오퍼한 첫번째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가 시합 상대 후보 중 최고의 옵션이었고 난 팀에 누구와도 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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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합은 인터림이 아닌 정식 타이틀전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터림 타이틀전을 할 이유가 없다.

스털링은 그가 10월 싸울 수 없다는 것을 예전에 알았다.

그래놓고 지난 4월 이래로 그는 타이틀을 박탈 당하지 않기 위해 싸울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시합동의서에 싸인을 해놓고 결국 나오지 않았다.

그가 UFC에 처음부터 솔직했더라면 난 6,7월쯤 인터림 타이틀전을 하고 이번 시합에서 방어전을 했을 것이다.

그가 지금 회복에 12~18개월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가 언제 수술했는지 본인이 몰랐다는 말인가?

코리는 매우 터프하고 자격있는 상대다.

그는 TJ 딜라쇼에 맞서 잘 싸웠다.

하지만 난 이 체급 누구든 이길 무기를 가지고 있다.

난 내가 챔피언인 이유를 보여줄 것이다.

난 어떤 시나리오에도 준비가 되어 있고 난 어떤 영역에서든 편안하게 싸운다.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