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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시릴 가네와 그의 코치를 보고도 못본척 지나친 프란시스 은가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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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시릴 가네와 그의 코치를 보고도 못본척 지나친 프란시스 은가누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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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 가네와 그의 코치를 보고도 못본척 지나친 프란시스 은가누

- 이번 UFC268에서 게스트로 참석한 프란시스 은가누이고,

시릴 가네와 그의 코치이자 은가누를 이 판으로 끌어들여 키워준 아버지 같은 스승인 로페즈도 자신의 팀 선수의 세컨을 보기 위해 왔죠.

그리고 둘이 우연히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프란시스 은가누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네요.

이때 시릴 가네의 표정이 재밌군요.

프란시스 은가누는 좀 마음의 그릇을 키워야하지 않나 싶네요.

이건 쿨함과는 참 거리가 먼 행동이었던거 같습니다. ^^

 

알렉스 페레이라 : 1라운드 펜스에 갇혀 있었지만 답답하지 않았다.

- 1라운드는 쉽지 않았지. 

하지만 난 이런 상황을 상정에 매우 열심히 훈련했어.

그리고 2라운드 오프닝 찬스를 봤고 넉아웃시켰지.

1라운드 펜스에 갇혀 있을 때 전혀 답답하지 않았어.

그는 나를 테이크다운시키려 너무 오버해서 힘을 많이 썼지.

난 그가 지쳐가는 것을 느꼈어.

그래서 그가 2,3라운드 이런 플레이를 할 수 없을 거라는 것을 알았기에 그냥 거기에 머물며 침착히 대응했어.

 

칼라 에스파르자의 타이틀샷에 대한 데이나 화이트의 답변

- "시합을 받을 대기를 하고 있어야지 그냥 앉아서 자신이 원하는 시합을 얻으려 해서는 안된다.

우린 다른 옵션을 가지고 있다." 라며 칼라 에스파르자에게 타이틀샷을 주지 않을 생각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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