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이스라엘 아데산야 : 4경기 안에 알렉스 페레이라를 만나길 바란다. / 존 존스 : 난 잭슨&윙크짐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본문

MMA/MMA뉴스

[UFC 트윗 단신] 이스라엘 아데산야 : 4경기 안에 알렉스 페레이라를 만나길 바란다. / 존 존스 : 난 잭슨&윙크짐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평산아빠
반응형

728x90

이스라엘 아데산야 : 4경기 안에 알렉스 페레이라를 만나길 바란다.

- 알렉스 페레이라의 UFC 데뷔전은 나와 브런슨과의 시합과 매우 흡사했어.

타격가의 타격을 두려워해서 테이크다운을 노리는 레슬러와의 시합 말이야.

이런 상대를 상대로는 언제 태클이 들어올지 알기에 니킥 타이밍을 잘 잡아 터트릴 수 있지.

그리고 페레이라가 그렇게 니킥을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플라잉니킥은 생각치 못했네.

나와 페레이라의 시합 ... 우린 이것에 관해 이틀전에 대화를 나눴어.

우린 뭔가 새로운게 필요해. 

특히나 내가 다시 이 체급에서 적수가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지금 말이야.

잘했어 페레이라.

내가 한가지 알아차린건 모든 사람들이 그가 나를 이긴 그 승리로 모든게 끝난 것처럼 생각들하고 있단 말이지.

난 그가 랭킹을 잘 통과해 올라오길 바래.

그래서 앞으로 그가 4시합 안에 내 앞에 서길 바래.

그리고 우리의 시합전 홍보 영상에서 그들은 내가 넉아웃 장면만 내보내지 내가 그 전에 그에게 어떻게 데미지를 주고 있었는지는 보여주지 않을거야.

난 그때 사람들의 생각들을 의식해서 펀치만 썼어.

난 그때 어렸고 더이상 그렇지 않아.

지금은 달라.

역경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 뿐이야.

 

반응형

 

존 존스 : 난 잭슨&윙크짐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 분명히 난 잭슨&윙크짐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하지만 난 계속 그 체육관의 선수들을 응원할 것이다.

나의 트레이닝 방식과 세션은 환경을 바꾸고 매우 많이 개선되었다고 정말로 믿는다.

내가 그 체육관에서 훈련한 것에 감사하지만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난 나의 창고에서 영원히 훈련을 할 수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

결국 난 더 많은 레슬링, 킥복싱 트레이닝 파트너가 필요할 것이다.

난 지금 함께 훈련할 팀을 찾고 있는 중이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