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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알렉스 페레이라 : 아데산야와 싸우기 위해 온게 아니라 챔피언이 되기 위해 왔다. 이번 시합 피니쉬보다 상대의 수많은 테이크다운 시도를 디펜스하며 판정으로 가길 더 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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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알렉스 페레이라 : 아데산야와 싸우기 위해 온게 아니라 챔피언이 되기 위해 왔다. 이번 시합 피니쉬보다 상대의 수많은 테이크다운 시도를 디펜스하며 판정으로 가길 더 원..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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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페레이라 : 아데산야와 싸우기 위해 온게 아니라 챔피언이 되기 위해 왔다. 이번 시합 피니쉬보다 상대의 수많은 테이크다운 시도를 디펜스하며 판정으로 가길 더 원한다.

- 난 아데산야를 두번 이겼다.

난 지금 UFC에 있고 난 아데산야에게 갈 것이다.

내가 그라면 내가 더 경험을 쌓고 좋아지기 전에 지금 시합을 요청할 것이다.

그는 나랑 나중에 싸우면 더 힘들어질 것이다.

그렇다고 난 아데산야에 집착하진 않는다.

난 챔피언이 되기 위해 여기 왔지 아데산야와 싸우러 온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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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입식에서 MMA로 전환해 실패한 타격가들을 많이 봤다.

그들은 테이크다운 디펜스를 많이 훈련하지 않았다.

반면 난 테이크다운 디펜스를 계속 발전시켜왔다.

특히나 글로버 테세이라가 쉽게 상대를 테이크다운시키는 것을 보고 나의 자신감은 더욱 커졌다.

미하일리디스는 타격가지만 좋은 주짓수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는 테이크다운 능력이 약해 그의 주짓수를 사용할 기회를 많이 가지지 못한다.

시합에서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지만

내가 훈련 때 하던대로만 할 수 있다면 이 시합은 퍼펙트한 시합이 될 것이다.

내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난 모두를 테이크다운시키는 세계 최고 선수와 훈련 중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합 내가 넉아웃이나 서브미션으로 이긴다면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난 15분간 싸우며 수많은 상대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디펜스하며 판정으로 가길 더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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