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알렉산더 라키치 : 지리 프로하즈카가 나를 피하고 있다. / 지리 프로하즈카 : 알렉산더 라키치가 전사가 아니라 거짓말쟁이에 쓰레기였다는 것에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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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라키치 : 지리 프로하즈카가 나를 피하고 있다.

- 만약에 지리 프로하즈카가 타이틀샷을 따냈다면 왜 UFC에서 이틀전에 나에게 넘버원 컨텐더 매치로 지리 프로하즈카전 오퍼를 했을까?

시합을 거절하고 있는게 나일까?

난 그렇게 생각치 않는다.

내가 그의 머리에 어글리한 체코 국기를 찢어버릴 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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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프로하즈카 : 알렉산더 라키치가 전사가 아니라 거짓말쟁이에 쓰레기였다는 것에 실망했다.

- 난 UFC에 들어올 때 목표는 가장 빠른 길로 타이틀전에 가는 것이었다.

나의 코치가 라키치의 트윗을 보여줬는데 난 그것을 보고 약간 실망했다.

그것은 매우 무례한 트윗이었다.

UFC에서 라키치에게 나와의 시합을 오퍼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UFC와 이야기한 나의 매니저가 나에게 라키치가 쓴 글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줬다.

이건 라키치가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국기에 관한 것은 나를 직접 공격한게 아니니까 괜찮다.

그런데 이건 그가 전사가 아닌 쓰레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나라나 라키치의 나라나 국기의 색깔이 같다.

이건 단지 그가 쓰레기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가 거짓말을 하고 쓰레기 같은 말을 해대니

난 이 순간부터 라키치의 말들을 보거나 듣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전사가 아니다.

난 진정한 전사와 싸우길 원한다.

이 녀석은 그저 쓰레기다. 난 이 녀석에게 실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