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최근 자신의 좋은 몸상태를 자랑한 미샤 테이트 / 프랭키 에드가 : 은퇴는 없다. / 알 아이아퀸타 : 저스틴 게이치는 마이클 챈들러전 매우 힘든 시합을 하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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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신의 좋은 몸상태를 자랑한 미샤 테이트

- 챔피언이 될 때까지 자신의 파이트 머니를 다 투자하겠다는 미샤 테이트의 노력이 결실을 보이는듯 합니다.

몸 상당히 좋네요.

좀 더 빨라지고 좀 더 파워풀한 미샤 테이트를 기대해 봅니다.

미샤 테이트는 11월 21일 케틀렌 비에이라를 상대합니다.

 

프랭키 에드가 : 은퇴는 없다.

- 난 결코 내가 언제 은퇴하겠다고 시기를 정한 적이 없어.

사실 내가 은퇴라는 것을 하게 될지나 모르겠어.

최소 공식 은퇴 선언같은거 안할거 같아.

난 그저 옥타곤에 들어가 싸우는게 재밌어.

나 여전히 내가 하는 것을 즐기고 있고 몸이 허락하는 한 난 오랫동안 계속 할거야.

솔직히 난 아무런 계획이 없어.

난 체육관에 가서 나를 푸쉬하는게 즐거워.

다이어트는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파이팅 캠프 기간 이런 하이레벨에서 싸우려면 정말 좋은 것만 먹고 몸에 좋은 일만 해야 하거든.

그래서 내 모습이 좋아지고 마치 내가 백만장자처럼 사는 느낌이라 다이어트도 꽤 괜찮은 느낌을 나에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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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아이아퀸타 : 저스틴 게이치는 마이클 챈들러전 매우 힘든 시합을 하게 될거야.

- 저스틴 게이치가 엄청난 선수인건 맞아.

그런데 좀 스마트하지는 않아.

분명 걘 트위터를 자제해야해.

걔가 나에게 더 좋은 매니저를 구했는지 물어보며 시비를 걸었지.

걔 문제가 뭔지 모르겠어.

그는 아마도 나쁜 트레이닝 세션을 가졌을거야.

그는 지금 마이클 챈들러랑 싸우는 중이잖아.

지금은 챈들러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걱정할 때야.

그가 왜 지금 자신의 시간을 나에게 트윗을 하는데 할애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그는 챈들러전 터프한 밤을 보내게 될거야.

그리고 자신이 트위터에 싸질러놓은 글들 때문에 챈들러와의 시합 후 입을 닫고 있을걸 하며 후회할거야.

* 원래 둘은 예전에 싸우기로 했지만 아이아퀸타가 40K/40K 받고는 안싸운다며 더 많은 돈을 달라고 요구하며 시합이 캔슬되었고 게이치는 제임스 빅과 싸웠습니다.

그리고 최근 게이치는 아이아퀸타에게 "더 좋은 매니지먼트를 구했니?"라고 트윗에 썼고 

아이아퀸타는 "같은 매니지먼트, 챈들러를 걱정해라."라고 대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