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알저메인 스털링 : 난 페트르 얀과 정말로 싸우고 싶다. TJ 딜라쇼는 차례를 기다려라. / 페트르 얀 : 난 알저메인 스털링의 머릿 속에 입주해 정착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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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저메인 스털링 : 난 페트르 얀과 정말로 싸우고 싶다. TJ 딜라쇼는 차례를 기다려라.

- 이번 페트르 얀의 시합은 누가 넘버원에게 질 진짜 넘버투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어.

난 정말로 페트르 얀과 싸우길 원해.

난 지금 7달째 돈을 못만지고 있어.

이 녀석이랑 싸우고 얼른 돈을 만지고 싶어.

난 이 녀석을 얼른 때려눕히고싶어 안달난 상태야.

내가 당장이라도 싸울 수 있는 몸상태라면 난 바로 이 녀석과 싸울거야.

하지만 5라운드 시합은 확실히 준비해야해.

이게 하룻밤만에 되는 일이 아니야.

페트르 얀은 리얼딜이야.

단지 내가 더 좋을 뿐이야.

TJ 딜라쇼는 X까라고 해.

걘 기다려야해.

그 쉐낀 치터야.

그리고 샌드하겐 허리춤이나 붙잡고 매달려서 겨우 이겼잖아.

최소 이기려고 서브미션이라도 시도해야지말야.

그리고 샌드하겐하고 싸우다 지가 무릎을 다친건데 지 책임이지.

2년을 기다렸는데 몇달 기다리는거 할 수 있잖아?

차례를 기다려라.

난 페트르 얀을 싫어하지 않아.

난 그가 좋은 경쟁상대라고 생각해.

하지만 더티 파이터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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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르 얀 : 난 알저메인 스털링의 머릿 속에 입주해 정착한 상태다.

- 난 알저메인 스털링의 머릿 속에 입주해 정착한 상태야.

그는 한번 도망갔고 다시 도망갈거야.

걘 간이 콩알만해. 겁쟁이 심장을 가지고있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건 인터림 벨트지만 사실 이건 진짜 벨트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어.

내가 스털링과 다시 싸울 기회를 얻으면 이번엔 진짜 챔피언이 누구인지 의심이 들지 않고 더욱 압도적인 방법으로 이겨버릴거야.

이번엔 스털링을 진짜 심각하게 다치게 만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