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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콜비 코빙턴 : 난 지금 크리스마스날 오길 기다리는 아이같은 심정이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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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콜비 코빙턴 : 난 지금 크리스마스날 오길 기다리는 아이같은 심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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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 코빙턴 : 난 지금 크리스마스날 오길 기다리는 아이같은 심정이야.

- 난 지금 크리스마스날 오길 기다리는 아이같은 심정이야.

난 지금 매우 들떠있어. 내가 그동안 애원하던걸 얻었거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의 1차전은 대등하지도 않았다고 얘기해.

난 그 시합에서 여러 라운드를 이겼어.

그는 여러개의 파울을 했고 여러번 타임 아웃을 신청했어.

내가 그의 간장에 킥을 꽂았을 때 그는 로우블로라고 주장하고 쉬었지.

그리고 나의 헤드킥이 머리에 들어갔을 때 그는 다리가 풀렸는데 그리고나서 그는 아이포크라고 주장했어.

근데 오른쪽을 찔렸다고 어필하고선 왼쪽 눈을 찡그렸지.

그래서 우린 그가 끔찍한 연기자라는 것을 알았어.

우리의 1차전도 엄청났는데 그건 벌써 2년이 지났고 우리 둘 다 다른 캠프를 가지고 있고 우리의 게임을 진화시켰어.

난 새로운 캠프에서 굉장히 좋은 새로운 에너지와 코치들로 둘러쌓여있어.

난 UFC 통합 챔피언이 되는 것이 나의 운명이라는 것을 알아.

11월 7일 난 챔피언이 될 거야.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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