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존 존스의 UFC267 라이트헤비급 관전평 - 최소 2차 방어는 하고 나를 언급하라. /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능가한 함잣 치마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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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의 UFC267 라이트헤비급 관전평

- 얀 블라코비치에게

: 자신 앞에 놓인 상대에게 집중하지 않고 (나에게) X같은 말이나 해대는 선수가 어떻게 됐는지 봐라. 또한명이 떨어져나갔구나.

새로운 룰을 하나 제안하마.

최소 2차방어전까지는 하고 나를 불러라.

난 이런 일이 반복되는게 지겹다.

얘들은 맨날 날 어떻게 하겠다고 말만 하고 정작 자기에게 도전하는 상대도 못이긴다.

- 글로버테세이라에게

: 넌 진정한 상남자다. 나의 친구여.

니가 챔피언이 되서 난 너무 행복하다.

가즈아~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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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능가한 함잣 치마예프

- 함잣의 인기가 대단하긴 하네요.

UFC 5경기도 안한 함잣이 자기 체급 챔프보다 팔로워수가 많다니 ...

뭐 데이나 화이트가 띄울만한 선수네요.

 

라이트헤비급 최다 서브미션 기록 부분 2위와의 차이를 '2'로 늘린 글로버 테세이라

- 이번 얀 블라코비치전 서브미션승은 테세이라의 UFC 7번째 서브미션 승으로 라이트헤비급 최다 기록입니다.

2위는 존 존스, OSP, 미샤 서쿠노프, 폴 크레익이 가지고 있는 5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