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C 랭킹에서 제외 소식에 대한 요안나 옌드레이칙의 반응 및 UFC 복귀의 가장 큰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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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랭킹에서 제외 소식에 대한 요안나 옌드레이칙의 반응 및 UFC 복귀의 가장 큰 걸림돌

- 랭킹에서 제외된 것은 관계없다.

어차피 내가 복귀하면 난 다시 랭킹 안에 들 것이다.

랭킹 제외는 며칠전 이미 내가 포스팅했던 내용이다.

매치메이커 믹 메이나드는 며칠전 나에게 전화를 해 이 시합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랭킹에서 제외하겠다고 했다.

(오퍼한 시합이 어떤 선수와의 시합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마리나 호드리게즈?)

많은 선수들이 내가 싸우지도 않는데 랭킹에 있는게 불만이라고 한다더라.

난 그것을 받아들였다.

많은 시합들이 있지만 그것들은 다 어리석은 시합들 뿐이다.

난 로즈와 웨일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 시합의 승자 혹은 패자라도 말이다.

난 단지 빅파이트를 원한다.

매치메이커와 데이나 화이트는 다른 관점에서 나를 바라본다.

매치메이커는 시합을 성사시켜야 돈을 받으니 나를 압박하는거지만 데이나 화이트는 비지니스맨이다.

나와 데이나는 매치메이커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가 웨일리 장과 싸운 이후 UFC는 가능한한 충분히 쉬고 다시 탑레벨에서 경쟁할 수 있게 최고의 몸상태로 돌아오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의 다음 시합은 타이틀전 혹은 넘버원컨텐더 매치일거라 생각하고 있다.

난 좀 더 큰 파이를 원한다.

난 UFC 밖에서 싸우는 것을 원치 않는다.

하지만 나에게 큰 돈을 주고 시합을 만들려는데 관심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건 꽤 큰 돈이다.

난 UFC솔저다.

난 PPV를 팔 수 있는 흥행력이 있지만 PPV 보너스가 없다. 

내가 챔피언이 아니니 이것에는 불만이 없다. 

하지만 난 지금보다는 좀 더 많은 돈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난 조만간 UFC로 돌아가길 원하고 데이나 화이트, 매치메이커와 대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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