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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 할로웨이 VS 로드리게즈 이후 예상 가능한 매치메이킹 - 정다운의 다음 시합은 탑15 도전자 결정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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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 할로웨이 VS 로드리게즈 이후 예상 가능한 매치메이킹 - 정다운의 다음 시합은 탑15 도전자 결정전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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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엘보우 예상

맥스 할로웨이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야이르 로드리게즈 VS 브라이언 오르테가

마르코스 리마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케이오스 윌리엄스 VS 니코 프라이스

송 야동 VS 머랍 드왈리쉬빌리

조엘 알바레스 VS 아르만 사루키안

안드레아 리 VS 케이틀린 추카기안 VS 제니퍼 마이아

하파엘 알베스 VS 제일린 터너

정다운 VS 더스틴 재코비

 

셔독 예상 

맥스 할로웨이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혹은 정찬성

마르코스 리마 VS 세르게이 스피박

펠리시아 스펜서 VS 저메인 드 란다미

케이오스 윌리엄스 VS 니코 프라이스

송 야동 VS 말론 모라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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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 예상

맥스 할로웨이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2차전은 논란도 있고 할로웨이가 이후 2경기에서 컨텐더들을 이기며 자신의 타이틀 경쟁력을 확실히 증명했기에 당연히 또한번의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야이르 로드리게즈 VS 브라이언 오르테가

- 할로웨이 이후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지금은 전무한 상황으로 기가 치카제가 켈빈 케이터를 이기면 이후 탑5와 넘버원 컨텐더 매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그 상대로는 야이르, 정찬성, 오르테가가 있겠죠.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 자빗은 이제 제외하고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정찬성 선수가 오르테가, 야이르와 모두 했기에 기가 치카제가 켈빈 케이터를 통과하면 타이틀 경쟁력 테스트 선수로 낙점받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남은 야이르와 오르테가가 이후 타이틀샷을 위한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컨텐더 랭킹전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르코스 리마 VS 세르게이 스피박 혹은 월트 해리스

- 컨텐더 경쟁에서 탈락한 위 두 선수 중 하나가 마르코스 리마를 테스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케이오스 윌리엄스 VS 팀 민스 혹은 맥스 그리핀

- 윌리엄스보다 높은 랭킹의 상위 미들커터에 랜디 브라운, 니코 프라이스, 잘레스키, 라흐모노프, 팀 민스, 맥스 그리핀 등이 있죠.

이 중 가장 하위 그룹의 민스나 그리핀이 윌리엄스의 상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송 야동 VS 하울리안 파이바 - 션 오말리 승자 혹은 하파엘 아순사오 - 리키 시몬 승자

- 아직 송 야동이 탑텐 랭커들과 싸우기는 이르다고 생각되며 그렇다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티무르 발리예프나 잭 쇼어를 붙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말론 모라에스가 가장 좋아보이지만 말론 모라에스는 좀 쉬어야되는게 아닌가 싶어 스케쥴이 안맞을거 같고,

결국 송 야동과 비슷한 위치의 선수와 매치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조엘 알바레스 VS 아르만 사루키안 혹은 드류 도버

- 티아고 모이세스를 피니쉬시켰다는 것은 탑15 레벨이란 소리죠.

계체 실패가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계속 라이트급을 유지한다면 비슷한 느낌의 사루키안이나 도버가 다음 상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안드레아 리 VS 제시카 안드라지

- 사실 제시카 안드라지와 안드레아 리 사이에는 매치업되기에는 꽤나 큰 레벨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 여성 플라이급의 다음 도전자가 없는 상황으로 챔피언은 오래 기다리길 원치 않기에 향후 3,4 개월 안에 싸울 다음 도전자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컨텐더들이 다 시합이 잡혀서 물리적으로 1월쯤 출전할 수 있는 타이틀샷에 가까운 선수는 제시카 안드라지를 제외하곤 없죠.

즉, 무리는 있지만 제시카 안드라지를 안드레아 리가 이긴다면 타이틀샷을 주는데 이의를 제기할 선수가 없기에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보입니다.

챔피언의 타이틀 일정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조앤 칼더우드 - 타이라 산토스 승자가 적당해 보입니다.

 

정다운 VS 더스틴 재코비 혹은 알론조 매니필드 혹은 미칼 올레세이척

- 정다운 선수는 이제 탑15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죠.

그리고 비슷한 위치의 선수로는 더스틴 재코비, 알론조 매니필드, 미칼 올레세이척이 있습니다.

이렇게 4명의 선수가 서로 붙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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