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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마이클 챈들러 : 저스틴 게이치는 내년 챔피언이 될 것이다. / 더스틴 포이리에 : UFC 베스트 복서는 페트르 얀 본문
마이클 챈들러 : 저스틴 게이치는 내년 챔피언이 될 것이다.
- 게이치는 확실한 넘버원 컨텐더다.
댄 후커를 이슬람이 이긴 일은 굉장한 실적이지.
그렇다고 이것으로 타이틀샷이 보장될까?
내 생각에 게이치가 쌓아온 실적과는 비교가 안된다고 본다.
내 생각에 저스틴 게이치는 찰스 올리베이라를 깰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더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는 포이리에와 게이치가 만나는거지.
포이리에는 올리베이라에 비해 더 많은 무기를 가지고 있고 특정한 영역에서 확실히 더 좋다.
비록 나와 찰스의 경기에서 봤듯 찰스의 타격이 엄청나게 늘었지만 포이리에가 올리베이라에게 서브미션을 당할거라 생각치 않는다.
그리고 포이리에 - 게이치 시합을 떠올려봐라. 그 시합에서 게이치는 비록 졌지만 그가 몇가지 부분에서는 확실한 모습을 보여줬다.
난 저스틴 게이치가 내년 중순쯤 챔피언이 될거라고 본다.
더스틴 포이리에 : UFC 베스트 복서는 페트르 얀
- 난 페트르 얀이 최고의 복서라고 생각한다.
그의 무브먼트 때문이지.
그에게는 쓸데없는 동작들이 없다.
그의 포지셔닝은 항상 날카롭다.
그는 결코 나쁜 포지션에 위치해 있지 않는다.
그리고 파워샷을 던질 때 체중을 싣는 동작이 없이 깔끔하게 나간다.
정확도도 높고 레벨체인지 타격을 통한 바디 작업에도 능하다.
그는 정말 정말 잘 하는 것들이 매우 많다.
* 자신이 이긴 맥스 할로웨이를 최고의 복서로 인정하고 싶진 않나 봅니다. ^^
페트르 얀의 반응 : 확실히 포이리에는 맥그리거보다 복싱을 더 잘 이해하고 있구만.
카마 워디, 란다 마르코스 등 6명을 방출한 UFC
- 카마 워디, 란다 마르코스, 앤드류 산체스, 리비냐 소우자, 로레아노 스타로폴리, 티무 팩칼렌이 UFC에서 방출되었네요.
란다 마르코스는
"이것은 오랜 여정이었다. UFC 18경기 동안 난 한번도 시합을 거절한 적이 없고 첫날부터 난 한번도 쉰 적이 없다.
내가 그간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이런 기회들을 가졌던 것은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
비록 UFC에서의 나의 계약은 끝났지만 난 천상 파이터다.
나의 1막은 끝났고 이제 2막이 펼쳐진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