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콜비 코빙턴이 라이트급으로 내려가지 않는 이유 / 칼라 에스파르자 : 요안나 옌드레이칙과의 리매치를 원한다. 본문

MMA/MMA뉴스

[UFC 트윗 단신] 콜비 코빙턴이 라이트급으로 내려가지 않는 이유 / 칼라 에스파르자 : 요안나 옌드레이칙과의 리매치를 원한다.

평산아빠
반응형

728x90

콜비 코빙턴이 라이트급으로 내려가지 않는 이유

- 난 양아치가 아니다.

난 더스틴 포이리에 같은 양아치가 아니다.

포이리에는 평체가 185-190파운드 정도다.

난 포이리에같은 감량을 하지 않는다.

그런 감량은 몸에 안좋다.

너의 뇌와 몸에서 수분을 그런 식으로 빼내는 것은 좋지 못하다.

난 오랫동안 건강하게 잘 살고 싶다.

너의 인생의 몇년을 앗아갈 스테로이드의 사용, 어마어마한 양의 감량 같은 치팅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난 나의 내츄럴 웨이트로 싸운다. 난 감량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다른 녀석들은 많은 체중을 감량해서 엄청난 어드밴티지를 얻는다고 생각하지.

그건 미신이다.

그건 단지 그들이 얼마나 멘탈이 약한지를 보여준다. 

 

칼라 에스파르자 : 요안나 옌드레이칙과의 리매치를 원한다.

- 난 리매치의 기회를 가져본 적이 없다.

옌드레이칙과의 1차전 때와는 난 완전 다른 선수가 되어 있다.

우리의 2차전은 그때완 다른 시합이 될 것이다.

나에게 있어 베스트 시나리오는 나와 로즈의 타이틀전 그리고 웨일리와 요안나의 넘버원 컨텐더 매치일 것이다.

타이틀전은 나의 궁극적인 목표지만 나의 5월 결혼식 전에 큰 승리를 결혼 선물로 가져가고 싶다.

난 분명 요안나 옌드레이칙과 다시 싸우길 원한다.

반응형

기타 단신

- 데렉 브런슨의 웰터급 선수들이 함잣 치마예프를 피한다는 의견에 대한 제프 닐의 반박

: 제프 닐은 웰터급의 랭커들은 거의 대부분 시합이 잡혔고 브런슨은 뒤에서 돌아가는 협상을 전혀 모르며 닐 매그니는 일년 내내 치마예프를 콜하고 있다며,

우리 체급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 퍼트리지 말고 자신의 체급과 자신의 비지니스나 신경쓰라고 일침을 가했네요.

 

- 글로버 테세이라 : 알렉스 페레이라는 이스라엘 아데산야 앞에 서기 까지 3경기 남았다.

: 알렉스 페레이라는 기술 습득력이 엄청나다며 평균의 선수들이 6개월 걸리는 움직임을 단 일주일이면 해낸다며 이스라엘 아데산야 앞에 서기 까지 3경기면 될거라고 얘기하네요.

 

- 파이트 레디에서 훈련 중인 존 존스

: 파이트 레디에서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에게 레슬링으로 당하는 영상을 올리며 

오늘 같은 훈련이 자신을 더 좋아지게 만든다며 최고의 선수들과 훈련할 기회가 있어 영광이었다고 인스타그램에 올렸네요.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