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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당장 성사될 것 같진 않은 더스틴 포이리에 VS 네이트 디아즈 / 토니 퍼거슨을 원하는 그레고르 길레스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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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당장 성사될 것 같진 않은 더스틴 포이리에 VS 네이트 디아즈 / 토니 퍼거슨을 원하는 그레고르 길레스피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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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성사될 것 같진 않은 더스틴 포이리에 VS 네이트 디아즈

- 더스틴 포이리에

: 아마도 UFC271. UFC는 270에서 이 시합을 만들 수 없다.

난 예스라고 말했다.

 

- 네이트 디아즈

: UFC는 너에게 돈을 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포이리에 미안한데 넌 형편없다.

루저.

 

아스펜 라드 : 미샤 테이트전을 수락했다.

- 난 과거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미샤 테이트 오퍼를 수락했다.

이제 공은 테이트 쪽으로 넘어갔다.

그는 본질적으로 시합을 셋업한거다.

그런 트래쉬 토크를 특정인에게 말해놓고 싸우지 않겠다고 하면 그건 파이터가 아니다.

난 과거에 테이트와 싸우길 원했던 이유는 그녀가 레전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녀가 정말 하지 말아야할 말들을 했기에 그녀와 싸우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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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퍼거슨을 원하는 그레고르 길레스피

- "지난 15번의 시합 동안 사람들은 나에게 누군가를 콜하라고 압박해왔다.

난 결코 이런걸 원치 않지만 이제 게임을 할 때가 왔고 나의 두번째 콜아웃을 할 것이다.

(첫번째는 예전에 앤소니 페티스를 불렀던 것으로 압니다.)

토니 퍼거슨 넌 옥타곤 안에서 나의 앵클픽 테이크다운을 받을 시간이다.

너 뭐라고 말할래?"

 

하파엘 도스 안요스 : 네이트 디아즈야 킥을 안쓸테니 나랑 하자.

- 라이트급이든 웰터급이든 난 누군가와 1,2월 쯤에 싸우길 원한다.

- 네이트 디아즈야 UFC270에서 나랑 하자. 난 기꺼이 이번엔 킥을 안쓰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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