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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저스틴 게이치 : 찰스 올리베이라에게도 한마리 개가 있는 것을 봤다. / UFC269에서 경찰에게 끌려나간 마이클 키에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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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저스틴 게이치 : 찰스 올리베이라에게도 한마리 개가 있는 것을 봤다. / UFC269에서 경찰에게 끌려나간 마이클 키에사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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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게이치 : 찰스 올리베이라에게도 한마리 개가 있는 것을 봤다.

- 찰스 올리베이라를 무시하지 않는다.

그는 지금 통합챔피언이고 난 그와 싸울 날이 너무 기대된다.

난 언제 어디서건 상관 안할 것이다.

난 오늘 한명의 경쟁자를 봤다. 난 한마리 개를 봤고 그의 얼굴을 박살낼 날이 너무 기다려진다.

그는 시합에서 많이 맞는다.

그는 나를 테이크다운시키고 초크를 걸 것을 바라고 기도하는게 좋다.

그렇지 못하면 우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안다.

 

UFC269에서 경찰에게 끌려나간 마이클 키에사

- 마이클 키에사는 너무 취해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동료 줄리아나 페냐가 역대급 빅업셋과 함께 챔피언이 되자 관중석을 미친듯 뛰쳐나갔죠.

하지만 술을 너무 많이 먹어 바닥에 얼굴을 부딪쳤고 눈주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에게 끌려나갔다고 하네요.

줄리아나 페냐에 의하면 마이클 키에사는 자신과 MMA 시작을 같이한 친구로 둘이 MMA 훈련을 시작한 때가 10일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껏 함께 해온 진정한 동료라서 마이클 키에사는 마치 자신이 챔피언이 된 것처럼 기뻐서 그랬을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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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단신

- 스티븐 톰슨의 베랄 무하메드전 준비를 돕고 있는 크리스 와이드먼

: 끔찍한 부상에서 어느 정도 회복해 이제 다시 복귀를 위해 훈련을 할 수 있나 보네요.

 

- 줄리아나 페냐 

: 아만다 누네스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탭을 안쳤으면 목이 부러졌을 것이다. 그만큼 타이트하게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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