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찰스 올리베이라 : UFC274 브라질 대회에서 코너 맥그리거와 싸우기 위해 기다려줄 수 있다. / 호르헤 마스비달 : 나 이제 다 나았는데 겁쟁이 쉐이들이 나랑 싸우려 하질 않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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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찰스 올리베이라 : UFC274 브라질 대회에서 코너 맥그리거와 싸우기 위해 기다려줄 수 있다. / 호르헤 마스비달 : 나 이제 다 나았는데 겁쟁이 쉐이들이 나랑 싸우려 하질 않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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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올리베이라 : UFC274 브라질 대회에서 코너 맥그리거와 싸우기 위해 기다려줄 수 있다.

- 5월은 환상의 날짜가 될 수 있다.

코너는 나에게 언제 싸울지 요청했다.

그뿐만 아니라 나도 그리고 세계 모든 사람이 이 시합을 보길 원한다.

그래서 한번 이 시합을 만들어보자.

난 5월까지 기다려줄 수 있다.

이 시합은 타이틀전이든 아니든 라이트급이든 웰터급이든 미들급이든 상관없다.

그냥 골라라. 난 준비될 것이다.

게이치는 내가 서브미션으로 잡은 포이리에에게 넉아웃되었다.

그리고 내가  TKO로 이긴 마이클 챈들러에게도 거의 넉아웃될 뻔 했다.

하지만 난 UFC 피고용인이고 그들이 게이치와 싸우라고 하면 싸운다.

난 그 시합 역시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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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마스비달 : 나 이제 다 나았는데 겁쟁이 쉐이들이 나랑 싸우려 하질 않네.

- 나 이제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런데 쬐그만 겁쟁이들이 나랑 시합 계약서에 싸인하려 들질 않는다.

오퍼는 갔고 그들은 내가 부상에서 회복된 걸 안다.

이 겁쟁이 녀석들을 박살내고 돈 좀 벌려했더니 이것들이 계약서에 싸인을 안해서 난 그 사이 산을 박살내러 왔다.

꼬맹이 쉐이들이 자꾸 날 콜하는게 지겹다. 말로만 날 부르지 말고 계약서에 싸인을 해라.

그 이름을 까먹었는데 디즈니 채널에서 활동하는 아역 여배우는 방금 싸웠고,

값싼 위스키 파는 쬐그만 겁쟁이 새퀴에게...

맨날 시합하면 줘터져서 얼굴이 만신창이가 되는 연약한 머더퍼커에게...

니들 다 나와의 시합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영국에 있는 X같은 말을 해대는 녀석도 마찬가지다.

컴온, 니들 중 하나는 계약서에 싸인하고 나랑 싸우자.

그러면 내가 너희들을 넉아웃시켜서 망신살 뻗치게 해줄게.

하지만 넉아웃되는 과정에서 니들은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 이에 대해 벨랄 무하메드가 또한번 "Send me location"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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