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찰스 올리베이라 : 저스틴 게이치야 좀 일관되게 행동해라. / 글로버 테세이라 : 지리 프로하즈카 시합을 대비 그를 넉아웃시킨 킹모와 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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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올리베이라 : 저스틴 게이치야 좀 일관되게 행동해라.

: 저스틴 게이치는 나에게 쓰레기 같은 말들을 그동안 쭉 해왔다.

그러더니 포이리에와의 시합 후 내 얼굴을 보고 얘기할 때는 굉장한 시합이라느니 리스펙 밖에 할 게 없다느니 내가 챔피언의 자격이 있다느니 그러더니,

그러고나서 2분 후 인터뷰에서는 내 얼굴을 박살내겠다는 등 쓰레기 같은 말들을 했다.

시합을 팔려는건 이해하겠는데 내 얼굴을 볼 때나 내 뒤에서나 일관되게 행동을 좀 해라.

 

이에 대해 저스틴 게이치는 다음과 같이 반응했습니다.

이 멍청아 그게 바로 리스펙이라고 불리우는거다.

우린 상대의 얼굴을 박살내는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

그밤 나의 리스펙은 브라질에서 너의 모든 것을 앗아가려는 내 의도만큼이나 진짜였다.

#넌_되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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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버 테세이라 : 지리 프로하즈카 시합을 대비 그를 넉아웃시킨 킹모와 훈련할 수 있다.

- 얀 블라코비치전 백업 파이터로 프로하즈카가 대비하고 있었기에 나와 모는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모가 나에게 전화를 했고 우린 지리에 관해 약간에 대화를 했다.

아마도 나는 다음 캠프에 킹 모를 데려 올 가능성이 크다.

나와 모는 친구다. 그뿐 아니라 킹 모는 지리를 넉아웃시킨 적이 있지.

지리 프로하즈카의 타격은 매우 특이하다.

그런데 또 매우 빠르다.

그리고 매우 좋은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또한 그만큼 많이 열려있다.

그게 킹 모가 지리를 잡은 이유라고 생각한다.

지리는 미친 움직임을 보여주지만 또 그만큼 디펜스가 허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