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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스티븐 톰슨 : 벨랄 무하메드전 워밍업부터 조짐이 안좋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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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톰슨 : 벨랄 무하메드전 워밍업부터 조짐이 안좋았다.
- 나에게 '넌 늟었어. 이제 은퇴해야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내가 생각하는 선수가 은퇴해야 할 때는 의자에 앉았는데 몸이 많이 망가져 아플 때다.
그런데 난 몸상태가 매우 좋다고 느껴진다.
난 5년전보다 더 좋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나보고 은퇴하란 말을 이해할 수 없다.
지난 시합 난 3라운드 동안 완전 털렸다.
이건 정말 X같은 경험이지.
솔직히 말해 난 이런 일이 일어난 이유를 모르겠다.
이번 캠프 굉장히 좋았고 내 인생 최고의 몸상태였다.
난 매우 강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시합에 나가려고 준비할 때 부터 뭔가 약간 이상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워밍업을 하는데 다리가 저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고 이건 안좋은 징조였다.
나의 감량은 실제로 매우 좋았다.
난 엄청 빠르게 체중을 내릴 수 있었고 지난번 시합때보다 훨씬 쉽게 감량을 했다.
감량은 좋았는데 아마도 수분 보충 부분에서 뭔가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난 1라운드 직후 엄청난 피로감을 느꼈고 방전되었다고 느꼈다.
난 다리의 그 느낌이나 피로감 등 어떤 것도 코치에게 말하길 원치 않았다.
* 이런 생각이라면 톰슨이 다음 경기까지는 동기부여가 된 상태에서 시합을 준비할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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