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UFC매치업뉴스
- 공무원
- 청림동
- 호르헤_마스비달
- 더스틴_포이리에
- 스탯분석
- MMA단신
- UFC매치메이킹
- 프란시스_은가누
- 정찬성
- 마이클 비스핑
- 김동현
- 공무원의 일상
- 코너_맥그리거
- UFC매치업
- UFC단신
- 스탯랭킹
- ufc 단신
- ufc인터뷰
- MMA
- ufc대진표
- UFC
- 관악맛집
- UFC감상후기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관악구청
- 최두호
- 스마트폰사용기
- 스마트폰
- 매치메이킹
Archives
- Today
- Total
평산아빠의 Life log
[UFC 매치업 뉴스] 알렉스 볼카노스프키의 시합 요청에 화답한 정찬성 /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을 계속 어필하고 있는 헨리 세후도 본문
반응형
알렉스 볼카노스프키의 시합 요청에 화답한 정찬성
- 알렉스 볼카노프스키의 UFC270 타이틀전 요구에 대해 정찬성은 '물론'이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답했습니다.
비비아니 아라우조 비공개 부상으로 알렉사 그라소전 아웃
- UFC270에서 펼쳐질 이 시합이 아라우조의 부상으로 캔슬되었네요.
알렉사 그라소의 컨텐더 경쟁력을 확인할 좋은 시합이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알렉사 그라소는 김지연, 메이시 바버를 연파하며 플라이급에 안착했죠.
반응형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을 계속 어필하고 있는 헨리 세후도
- "헤이 데이나 나에게 알렉스와의 타이틀샷을 줘라.
난 결코 시합에서 빠지지 않는다.
우린 미국인 챔피언이 필요하다.
난 니가 가진 최고의 기회다.
난 조 바이든보다 더 빨리 알렉스를 잠재울 것이다."
반응형
'MMA > MMA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