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C 269 포이리에 VS 올리베이라 PPV 판매량은 50만장 이상 /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 시점은 UFC 276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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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9 포이리에 VS 올리베이라 PPV 판매량은 50만장 이상

- 생각보다 상당히 큰 흥행을 기록했네요.

이게 찰스 올리베이라의 영향은 아닌거 같고 아무래도 맥그리거와의 최근 2번의 시합을 통해 더스틴 포이리에의 흥행력이 커진게 아닌가 싶군요.

이 정도 흥행 성적표라면 더스틴 포이리에 VS 네이트 디아즈도 꽤나 기대해 볼 수 있을거 같네요.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 시점은 UFC 276 정도

- 데이나 화이트는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 시점을 7월 3일 열리는 UFC 276 정도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이 시기는 인터내셔널 주간으로 통상 한 해 가장 큰 대회를 개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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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70 은가누 VS 가네 출전 선수들 말말말 2

 

재스민 제수다비시우스

- UFC는 나의 꿈이었고 이 데뷔전을 망치고 후회할 짓을 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그래서 무리한 서브미션 시도를 하지 않았고 탑에서의 컨트롤에 집중했다.

 

토니 그레이블리

- 난 누군가를 콜하지 않아.

하지만 크리스 구띠에레즈와 싸우고 싶어.

그가 날 콜한 이상 그냥 내버려둘 순 없지.

 

잭 델라 마달레나

- 난 시합에서 터치 글러브를 하지 않는다.

그건 상대를 무시하거나 사적인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다.

단지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이다.

난 3월에 결혼한다.

 그래서 그 전에 또 시합하는건 나의 피앙새가 싫어할거 같아서 4월 시합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