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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패디 핌블렛이 설명하는 제러드 고든과의 시합 성사되지 않은 이유 / 션 스트릭랜드가 설명하는 케빈 홀랜드와의 불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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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 핌블렛이 설명하는 제러드 고든과의 시합 성사되지 않은 이유
- 난 결코 제러드 고든전 오퍼를 받은 적이 없다.
난 제러드 고든과 싸웠으면 기뻤을 것이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고든은 UFC에서 9번 싸웠다.
그가 지금 얼마 받고 있는지 아나?
그는 나보다 더 많은 돈을 받는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생각해 보니까 고든과의 시합이 성사되지 않은게 더 잘 된 일인 것 같더라.
왜냐하면 이런 선수들과 싸우려면 좀 더 좋은 조건의 계약에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패디 핌블렛은 파이트 나잇 보너스를 포함 UFC 데뷔전 114,000달러를 벌었습니다.
션 스트릭랜드가 설명하는 케빈 홀랜드와의 불화
- 그 녀석이 나에게 먼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을 털기 시작했어.
그리고 우린 UFC PI에서 만났어.
홀랜드는 나와 싸우자는 식으로 가슴을 쭉 내밀더라구.
그래서 '야 여기서 싸우면 에드가(스트릭랜드의 코치 중 한명 같음.)가 말릴거라서 싸움이 안될거야.
지금 당장 주차장가서 싸우자. 거기로 가서 한명이 죽을 때까지 싸울자.
난 돈 같은거 필요없어. 지금 당장 이 문을 열고 나가자.'라고 했지.
근데 그 녀석은 겁먹고 안나왔어. 그 녀석은 X나 겁쟁이야.
* 스트릭랜드는 루크 락홀드와 설전이 붙었을 때도 마트 주차장에서 만나면 패줄거라고 했었죠. 주차장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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