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런던 볼코프 VS 아스피날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어느새 대권에 가까워진 영국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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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엘보우 예상

톰 아스피날 VS 타이 투이바사

알렉산더 볼코프 VS 데릭 루이스 2차전

아놀드 앨런 VS 켈빈 케이터

댄 후커 VS 안드레 필리

거너 넬슨 VS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2차전

패디 핌블렛 VS 짐 밀러

몰리 맥칸 VS 마리야 아가포바

일리아 토푸리아 VS 다미르 이스마굴로프

마콴 아미르카니 VS 줄리안 에로사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폴 크레익 VS 앤소니 스미스

잭 쇼어 VS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

 

셔독 예상 

 톰 아스피날 VS 마르친 티부라 - 자이르지뇨 로젠스트루이크 승자

아놀드 앨런 VS 조쉬 에맷

패디 핌블렛 VS 일리아 토푸리아

거너 넬슨 VS 클라우디오 실바

몰리 맥칸 VS 진 유 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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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 예상

톰 아스피날 VS 타이 투이바사 혹은 커티스 블레이즈 - 크리스 다우카우스 승자

- 헤비급에 존 존스를 데뷔시키기 위해 인터림 타이틀전 얘기가 나오는 만큼 존 존스는 미오치치 혹은 가네와 인터림 타이틀을 할 것으로 보여 일단 그 밑에 주자들은 한경기 더 하며 기다려야 할 상황이죠.

미오치치, 가네를 제외하고 타이틀 경쟁하는 선수들은 아스피날, 투이바사, 블레이즈- 다우카우스 승자가 될 것으로 보이기에 이들 중 한명이 미오치치 혹은 가네와 붙고 나머지 그룹이 매치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알렉산더 볼코프 VS 자이르지뇨 로젠스트루이크(마르친 티부라전 승리시) 혹은 데릭 루이스 2차전

- 볼코프 레벨에서 안싸운 선수는 로젠스트루이크 정도죠.

데릭 루이스가 타이 투이바사에게 잡히며 약간 랭킹이 꼬이면서 볼코프와의 2차전 명분을 준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놀드 앨런 VS 켈빈 케이터 혹은 브라이언 오르테가

- 아놀드 앨런은 무려 9연승 중으로 맥스 할로웨이가 연승할 때를 연상시킵니다.

이제 기회를 줄 때가 되었죠.

켈빈 케이터, 야이르 로드리게즈, 브라이언 오르테가 등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는 선수와의 시합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야이르의 경우 경기텀이 길고 할로웨이전 너무 많이 맞았기에 제외하면 케이터나 오르테가가 좋아 보입니다.

 

댄 후커 VS 쉐인 버고스 혹은 소디크 유서프 혹은 컵 스완슨

- 댄 후커가 페더급 복귀전 보여준 것 없이 져버렸기에 에드손 바르보자가 페더급 데뷔전 패한 뒤 바로 미들커터와 매치업이 되었듯 후커도 상위 미들커터부터 시작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패디 핌블렛 VS 맷 프레볼라 혹은 존 막데시

- 2연승을 거두고 있는 핌블렛이 이제는 베테랑 미들커터와 시합을 할 때가 되었죠.

 

몰리 맥칸 VS JJ 알드리치

- 연승 모드에 들어선 두 선수간의 미들커터 랭킹전이 딱 맞아 보입니다.

 

일리아 토푸리아 VS 릭 글렌 혹은 조 솔렉키

- 일리아 토푸리아가 제이 허버트를 상대로 인상적인 넉아웃승을 거뒀지만 배당율에 비해 꽤나 많이 고전했죠.

아직은 페더급에서의 대우를 받을 때는 아닌 것으로 보이고 한경기 더 테스트가 필요해 보입니다.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 메인스트림에서 활동하려면 알롭스키를 통과해야하죠.^^

 

폴 크레익 VS 도미닉 레예스 혹은 티아고 산토스

- 폴 크레익이 어느새 6연속 무패 행진을 거두며 컨텐더로 자리매김하려 하고 있죠.

경기 스타일 자체는 컨텐더로써의 강력함을 찾기 어렵지만 그의 실적이 말해주는 만큼 도미닉 레예스의 복귀전 상대나 티아고 산토스 정도는 붙여줘야 할 때라고 보입니다.

 

잭 쇼어 VS 카일러 필립스 혹은 에이드리언 야네즈

- 잭 쇼어는 현재 탑15 바로 밑에 위치한 것으로 보이죠. 

그리고 비슷한 위치에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가 좀 더 실적이 좋다고 보이기에 먼저 탑15와의 시합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이고,

잭 쇼어는 탑15 티켓을 얻기 위해 한경기 더 탑15 보더라인에서 싸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경쟁자로는 필립스와 야네즈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