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FIGHT NIGHT : 블레이즈 VS 다우카우스 이후 예상 가능한 매치메이킹 - 블레이즈의 다음 상대는 전 인터림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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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엘보우 예상

커티스 블레이즈 VS 시릴 가네

크리스 다우카우스 VS 월트 해리스

알렉사 그라소 VS 미샤 테이트 - 로렌 머피 승자

브라이언 바베레나 VS 니콜라스 달비

카이 카라-프랑스 VS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브랜든 모레노 승자

닐 매그니 VS 스티븐 톰슨

마크 디케이시 VS 맷 프레볼라

크리스 구띠에레즈 VS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마농 피오롯 VS 아만다 히바스 - 케이틀린 추카기안 승자

마테우스 니콜라우 VS 맷 쉬넬 - 브랜든 로이발 승자

사라 맥만 VS 야나 쿠니츠카야

 

 

MMA 매니아 예상 

커티스 블레이즈 VS 존 존스 혹은 스티페 미오치치 혹은 시릴 가네

알렉사 그라소 VS 안드레아 리 - 비비아니 아라우조 승자

브라이언 바베레나 VS 니코 프라이스

카이 카라-프랑스 VS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브랜든 모레노 승자

닐 매그니 VS 스티븐 톰슨

마크 디케이시 VS 조엘 알바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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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 예상

커티스 블레이즈 VS 시릴 가네

- 존 존스 - 스티페 미오치치의 인터림 타이틀전, 톰 아스피날 - 타이 투이바사 이렇게 타이틀전선이 구축되는게 적당하다고 보입니다.

시릴 가네는 프란시스 은가누전 테이크다운 디펜스의 약점을 보인 만큼 커티스 블레이즈전을 통해 이 부분의 보완이 이루어졌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블레이즈 입장에서도 시릴 가네를 잡는다면 은가누, 루이스전 패배를 씻고 타이틀샷에 매우 가까이 갈 수 있게 되죠.

 

크리스 다우카우스 VS 세르게이 스피박

- 다우카우스가 컨텐더 매치에서 2연속 넉아웃을 당했기에 이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수성 매치를 할 때죠.

 

알렉사 그라소 VS 로렌 머피(미샤 테이트전 승리시) 혹은 케이틀린 추카기안 - 아만다 히바스 승자

- 현재 여성 플라이급의 구도는 미샤 테이트가 인상적으로 머피를 이기면 바로 타이틀샷을 새치기 할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그라소와 피오롯이 경쟁하는 구도죠.

그리고 이들을 테스트할 그룹은 로렌 머피(테이트전 승리시)와 추카기안 - 히바스 승자입니다.

 

마농 피오롯 VS 로렌 머피(미샤 테이트전 승리시) 혹은 케이틀린 추카기안 - 아만다 히바스 승자

- 알렉사 그라소와 같은 상황이죠.

 

브라이언 바베레나 VS 알렉스 모로노 혹은 코트 맥기

- 랭킹이 비슷하고 바베레나와 재밌는 경기를 만들 수 있는 두명의 베테랑이 가장 좋은 후보로 보입니다.

 

카이 카라-프랑스 VS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브랜든 모레노 승자

- 실질적인 넘버원 컨텐더였던 아스카 아스카로프를 이겼으니 카이 카라-프랑스가 타이틀샷을 받아야죠.

 

닐 매그니 VS 스티븐 톰슨 혹은 션 브레이디

- 자신보다 랭킹이 아래인 선수를 두명 이겼으니 이제 좀 더 자신보다 위 랭커와의 시합 기회를 받을 때가 되었죠.

 

마크 디케이시 VS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 혹은 나스랏 학파라스트

- 2연패 뒤 1승이기에 디케이시에게 좋은 기회를 줄 수는 없을 것 같고 비슷한 위치의 바하몬데스나 2연패 중인 나스랏 학파라스트가 좋아 보입니다.

 

크리스 구띠에레즈 VS 하니 야야 혹은 케이시 케니

- 7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크리스 구띠에레즈에게 이제 신예가 아닌 탑15 보더라인의 중견 선수를 붙여줄 때가 되었다고 보입니다.

 

마테우스 니콜라우 VS 맷 쉬넬 - 브랜든 로이발 승자

- 마테우스 니콜라우가 플라이급 상위 미들커터들을 거의 정리했죠.

이제 컨텐더 진입을 위한 기회를 잡을 때죠.

 

사라 맥만 VS 야나 쿠니츠카

- 캐롤 호사를 이기며 자신의 건재를 증명한 사라 맥만이지만 또 컨텐더 경쟁을 하기에는 인상적이지 않은 경기력이었죠.

컨텐더 경쟁에서 최근 패배한 야나 쿠니츠카야전을 통해 컨텐더 경쟁력 여부를 테스트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