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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독 선정 MMA 랭킹 - 2012년 8월 본문

MMA/MMA

셔독 선정 MMA 랭킹 - 2012년 8월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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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1위 주니어 도스 산토스

 

2위 케인 벨라스케즈

 

3위 알리스타 오브레임

 

4위 파브리시오 베우둠

 

5위 다니엘 코미어

 

6위 프랭크 미어

 

7위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8위 조쉬 바넷

 

9위 안토니오 실바

 

10위 마크 루소

 

##  안토니오 실바나 노게이라가 생각보다 높게 랭크되어 있네요. 이들을 상대할 칙 콩고나 트래비스 브라운이 승리를 거둔다면 이들이 Top10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무패의 파이터 트래비스 브라운 VS 안토니오 실바 전의 경기가 기대됩니다.

 

라이트 헤비급

 

1위  존 존스

 

2위 댄 핸더슨

 

3위 라샤드 에반스

 

4위 쇼군

 

5위 료토 마치다

 

6위 필 데이비스

 

7위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8위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9위 라이언 베이더

 

10위 퀸튼 잭슨

 

## 댄 핸더슨이 랭킹2위까지 올랐군요. 생애 최고의 랭킹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6위의 필데이스와 UFC 데뷔전을 치룬 와그너 프라도 ... 과연 UFC는 와그너 프라도의 어떤 부분을 높이 평가해서 필 데이비스와 붙인건지 ... 이들의 리매치가 기대됩니다.

 

 

 

미들급

 

1위 앤더슨 실바

 

2위 차엘 소넨

 

3위 크리스 와이드먼

 

4위 마이클 비스핑

 

5위 팀 보에치

 

6위 마크 무뇨즈

 

7위 비토 벨포트

 

8위 오카미 유신

 

9위 루크 락홀드

 

10위 브라이언 스탠

 

## 가장 빈약했던 미들급이 엄청나게 빡센 체급이 된 느낌입니다. Top10에 없는 실망스런 데뷔전을 보여줬지만 확실히 강한 헥터 롬바드 곧 돌아올 리치 프랭클린, 미들급으로 복귀한 제이크 쉴즈, 만년 기대주 앨런 벨쳐 등 Top10에 진입하려는 강자들이 득실되네요.

 

그리고 스트라이크포스 챔피언 루크 락홀드의 UFC 데뷔는 언제 볼 수 있을지 ...

 

 

웰터급

 

1위 GSP

 

2위 카를로스 콘딧

 

3위 닉 디아즈

 

4위 조니 핸드릭스

 

5위 존 피치

 

6위 마틴 캠프만

 

7위 제이크 앨렌버거

 

8위 조쉬 코스첵

 

9위 벤 아스크렌

 

10위 네이트 마쿼트

 

## 네이트 마쿼드의 Top10 진입이 눈에 띠네요. 성공적인 웰터급 데뷔와 함께 스트라이크포스 챔피언 벨트를 거머쥔 네이트 마쿼트!!

 

지금은 10위지만 UFC에 복귀한다면 충분히 웰터급의 태풍의 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트급

 

1위 벤 핸더슨

 

2위 프랭키 에드가

 

3위 길버트 멜렌데즈

 

4위 그레이 메이나드

 

5위 네이트 디아즈

 

6위 짐 밀러

 

7위 클레이 구이다

 

8위 앤소니 페티스

 

9위 도날드 세로니

 

10위 마이클 챈들러

 

## 프랭키 에드가가 페더급으로 가기로 결정했으니 이제 길버트 멜렌데즈가 2위가 되는건가요?

그레이 메이나드는 7위 클레이 구이다를 이기고도 Top10밖의 조 로존과 해야하는 조금은 밑지는 장사를 할 것으로 보이네요.

 

 

페더급

 

1위 조제 알도

 

2위 팻 커란

 

3위 채드 멘데스

 

4위 히카르도 라마스

 

5위 히오키 하츠

 

6위 데니스 시버

 

7위 디에고 누네즈

 

8위 에릭 코흐

 

9위 정찬성

 

10위 더스틴 포이리에

 

## 정찬성의 랭킹이 많이 낮네요 ... 어디선가 3위까지 본 거 같은데 ... 그나저나 에드가 마저 오면 이제 확실한 강자로 자리매김한 라마스와 체급을 내린 후 승승장구 중인 짱짱한 데니스 시버 그리고 정찬성에게 상성상 참 안좋아보이는 채드 멘데스 그리고 Top10엔 없지만 곧 Top10에 진입할거로 예상되는 지미헤티스까지 이 체급도 어느새 정글이 되어버렸네요 

 

 

밴텀급

 

1위 도미닉 크루즈

 

2위 헤난 바라오

 

3위 유라이야 페이버

 

4위 브라이언 보울스

 

5위 마이클 맥도날드

 

6위 브래드 피켓

 

7위 에두아르도 단타스

 

8위 에디 와인랜드

 

9위 스캇 저거슨

 

10위 미구엘 토레스

 

## 아직 그다지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밴텀급 ... 강경호 선수가 빨리 치고 올라간다면 확실히 초고속 승진을 노려볼 수 있는 체급입니다.

과연 도미닉 크루즈의 왕좌를 바라오는 탈환할 수 있을까요? 마이클 맥도날드는 신성을 벗어나 이제 체급의 괴물이 될 수 있을지도 관심사항입니다.

페이버는 이제 헤비급의 프랭크 미어가 된 듯 한 느낌입니다. 즉 컨텐더 검증 선수가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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