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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데렉_브런슨 (11)
평산아빠의 Life log

데렉 브런슨 : 케빈 홀랜드가 어떤 트래쉬 토크를 하든 내가 싸우는 방식은 똑같다. - 홀랜드는 이 시합을 사적인 감정이 들어간 싸움으로 만들고 싶어해. 그는 아데산야가 인기를 얻었던 방법을 똑같이 따라 하고 싶어해. 그는 나를 'bumson'이라고 부르고 있는 중이지. 그렇다고 난 그와 어울려 놀아줄 생각 없어. 난 최근의 시합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싸울거야. 어쨋든 이 녀석을 넉아웃시킬 계획인데 그래서 난 이 녀석의 팔을 묶고 TKO시킬 때까지 만족하지 않을거야. 그가 어떤 트래쉬 토크를 하던 이 시합이 그렇게 진행될거야. 나의 목표는 항상 타이틀샷이었어. 난 두번 그 기회가 있었지. 하지만 그때마다 잘 하지 못했어. 난 그때마다 약간 어그레시브했지. 그래서 이번 시합 그것에 주의할거야. 이 시합은 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