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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데렉_브런슨_부상 (1)
평산아빠의 Life log

3주전 갈비뼈 부상을 당했던 데렉 브런슨 - 난 갈비뼈 부상을 당했다. 난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생각했다. 240파운드 쯤 나가는 나의 스파링 파트너의 꼬발킥이 정말로 강하게 나의 바디에 들어왔다. 그래서 감량하면서 시합을 준비 중 일 때 이렇게 무거운 선수와 스파링을 하면 안되는거다. 뭐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생각했기에 3주간 스파링을 안했다. 그래서 컨디셔닝 훈련과 미트 치기같은 것만 해야했다. 그것도 부상을 당한 주는 통으로 쉬고 남은 2주간 한 일이다. 분명 시합을 준비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합에 자신은 있었다. 하지만 부상은 심각했고 시합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고 정말 그럴 뻔했다. 난 아데산야 - 휘태커의 시합을 기다리고 그 승자와 3월이나 4월에 싸우길 원한다. 그렇다고 재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