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관악맛집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공무원의 일상
- UFC
- 공무원
- MMA
- 스마트폰사용기
- UFC단신
- 정찬성
- 호르헤_마스비달
- UFC매치업뉴스
- 청림동
- 마이클 비스핑
- 매치메이킹
- 코너_맥그리거
- 관악구청
- 프란시스_은가누
- ufc인터뷰
- UFC감상후기
- UFC매치업
- 최두호
- 더스틴_포이리에
- 스탯분석
- ufc 단신
- MMA단신
- ufc대진표
- 김동현
- UFC매치메이킹
- 스마트폰
- 스탯랭킹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데렉_브런슨vs제러드_캐노니어 (1)
평산아빠의 Life log
[UFC 매치업 뉴스] 데렉 브런슨 VS 제러드 캐노니어 UFC270 추진중 / 데릭 루이스 VS 크리스 다우카우스 12월 19일 대회 추진중
데렉 브런슨 VS 제러드 캐노니어 UFC270 추진중 - 결국 두선수가 타이틀샷을 놓고 싸울 것으로 보이네요. 브런슨은 자신이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었고 캐노니어는 타이틀샷을 받으려면 자신과 싸워 이겨야한다고 주장했죠. 두 선수 중 누가 더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냐가지고 논리 싸움을 했는데 결국 캐노니어가 이겼네요. ^^ 브런슨은 대런 틸을 이기고 아데산야 - 휘태커의 승자를 상대로 3,4월 쯤 타이틀전을 가지고 싶다고 했지만 제러드 캐노니어와의 시합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말했었죠. 관련 포스팅 : 제러드 캐노니어의 데렉 브런슨에 대한 타이틀샷 견제 관련 포스팅 : 제러드 캐노니어의 타이틀샷에 관한 생각에 대한 데렉 브런슨의 반응 르론 머피가 대체 선수로 마콴 아미르카니 상대 - 원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