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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로렌_머피 (2)
평산아빠의 Life log

로렌 머피 : 발렌티나 쉐브첸코는 어나더 레벨이었다. - 쉐브첸코는 인크레블했어. 난 결코 그 레벨의 선수와 싸운 적이 없어. 4라운드가 기억나질 않지만 매우 좋았을 것이고 레프리의 스탑은 적절했다고 봐. 내 커리어 첫 피니쉬패를 당한 것은 매우 실망스럽지만 이 정도로 높은 경지의 무도가와 싸웠다는 것은 매우 쿨한 경험이었어. 이건 마치 마이클 조단과 1대1을 하거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싸운 선수들이 느낀 그런 느낌일거야. '제기랄 이 여자는 정말 어나더 레벨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1라운드 초반 펀치교환에서 쉐브첸코의 라이트를 맞고 난 흔들렸어. 내가 이걸 씹고 들어가는 것은 나쁜 게임 플랜이란 생각이 들었어. 왜냐하면 보이는 펀치를 맞으면 견디지만 이 펀치는 정말 보이질 않았어. 난 그녀의 스피..

볼카노프스키 - 오르테가, 쉐브첸코 - 머피 더블 타이틀전으로 진행되는 UFC 266 - 로렌 머피가 드디어 타이틀샷을 받았군요. 두개의 타이틀전이 UFC266에서 열리는 것이 확정되면서 닉 디아즈 - 로비 라울러의 시합은 코메인에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디아즈 - 라울러 2차전은 여전히 5라운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타이틀샷을 얻은 로렌 머피의 반응 - 이건 내가 따낸 것이지 주어진게 아니다. 이제 갈고 닦을 시간. 드론 윈 VS 필 호스 10월 10일 카드 추가 - 원래 이번 주 대회 싸울 예정이었던 두 선수는 드론 윈의 갈비뼈 부상으로 캔슬되었죠. 그런데 필 호스에게 다른 선수를 주기보다는 두 선수의 시합을 다시 추진하는 쪽으로 결정했나 보네요. 보고 싶긴 한 시합이죠. 이슬람 마카체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