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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마이클_챈들러vs저스틴_게이치 (1)
평산아빠의 Life log

마이클 챈들러 : 의심의 여지없이 나의 다음 상대는 저스틴 게이치다. - 게이치는 나의 다음 상대여야 한다. 이것에 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다. 게이치와 마카체프는 같은 매니저와 일한다. 그리고 그 매니저는 마카체프를 나랑 붙이려 하고 있지. 그러나 저스틴 게이치 넌 스스로 너를 파이터라고 부른다. 넌 MMA 가장 익사이팅한 파이터다. 하이라이트를 만들던지 하이라이트의 제물이 되던지 그것을 준비하는게 나다. 난 UFC에 들어온 이후 백번은 넘게 게이치를 콜했다. 그리고 3,4번 정도 다른 대회 오퍼가 게이치에게 들어갔지만 그는 다 거절했다. 우리의 랭킹은 별 차이가 없고 그는 작년 10월 이후 싸우지 않았다. 그가 챔피언이 되려면 시합이 필요하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에선지 그와 그의 팀은 나와의 시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