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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매치업 뉴스] 마이클 챈들러 : 의심의 여지없이 나의 다음 상대는 저스틴 게이치다. 본문
마이클 챈들러 : 의심의 여지없이 나의 다음 상대는 저스틴 게이치다.
- 게이치는 나의 다음 상대여야 한다.
이것에 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다.
게이치와 마카체프는 같은 매니저와 일한다.
그리고 그 매니저는 마카체프를 나랑 붙이려 하고 있지.
그러나 저스틴 게이치 넌 스스로 너를 파이터라고 부른다.
넌 MMA 가장 익사이팅한 파이터다.
하이라이트를 만들던지 하이라이트의 제물이 되던지 그것을 준비하는게 나다.
난 UFC에 들어온 이후 백번은 넘게 게이치를 콜했다.
그리고 3,4번 정도 다른 대회 오퍼가 게이치에게 들어갔지만 그는 다 거절했다.
우리의 랭킹은 별 차이가 없고 그는 작년 10월 이후 싸우지 않았다.
그가 챔피언이 되려면 시합이 필요하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에선지 그와 그의 팀은 나와의 시합에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
이 시합은 내가 원하는 시합이고 만들어져야 하는 시합이라 생각하며 또한 팬들이 원하는 시합이다.
난 정말 아직도 왜 이 시합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없는지 이해할 수 없다.
* 저도 저스틴 게이치에게 유일한 다음 상대 옵션이 마이클 챈들러라고 생각합니다.
네이트 디아즈와의 시합을 본 후 리온 에드워즈와의 리매치에 더욱 자신있는 벨랄 무하메드
- 난 네이트 디아즈 - 리온 에드워즈 시합을 보고 더욱 리온 에드워즈에게 자신감이 생겼다.
우리의 1차전은 3주전 급오퍼가 온 시합이었고 이 시합은 메인이벤트라 UFC에서는 많은 미디어에 날 참석시켰고 난 실제로 훈련을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감량만하고 그 시합을 뛰었다.
UFC263을 보고 나서 네이트 디아즈에 대한 시합에서의 행동들로 볼 때 리온 에드워즈는 후반 라운드 체력 저하가 왔다고 생각했다.
그는 매 라운드 끝날 때 시계를 보는 그런 선수 중 하나다.
난 상대에게 어떤 라운드도 쉬게 놔두지 않는 그런 파이터 중 하나다.
그리고 상대는 매분, 매라운드 나와 그렇게 싸우고 나면 평소 시합보다 훨씬 빠르게 지치게 된다.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9월 시합을 제시한 댄 후커
- 내가 겁먹었다고? ㅎㅎㅎ 타임라인을 체크해봐라.
난 니가 징징거리는 동안 펠더와 포이리에와 전쟁을 하러 갔다.
이번 니네 둘이 보여준 시합은 부비부비하는 것처럼 보였다.
뭐 불만있으면 우린 9월에 싸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