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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저스틴 게이치 : 마이클 챈들러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다. / TJ 딜라쇼의 악명높은 스파링에 대한 설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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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저스틴 게이치 : 마이클 챈들러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다. / TJ 딜라쇼의 악명높은 스파링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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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게이치 : 마이클 챈들러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다.

- 마이클 챈들러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다.

난 그와 싸우기 위해 시합 동의서를 기다리며 3주째 훈련 캠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마이클 챈들러가 타이틀샷을 받았단 뉴스를 접했다.

그이후 그는 올리베이라에게 넉아웃되었고 주체육위원회로부터 메디컬 서스펜션을 받은 상태였다.

내가 지금 뭘 놓치고 있나?

난 지금 휴가 중이고 이 X끼는 날 악의적으로 비방하고 있다.

내가 너와의 시합을 3,4번 거절했다고? 나 참 ...

 

TJ 딜라쇼의 악명높은 스파링에 대한 설명

- 팀 알파메일 시절 코디 가브란트, 유라이야 페이버, 크리스 홀스워스 등이 딜라쇼는 스파링에서 상대를 다치게 만든다고 밝힌바 있죠.

이에 대해 딜라쇼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나도 안다. 난 그것을 인정한다.

난 그것에 떳떳하다.

난 X나 빡세게 훈련한다.

그게 내가 시합을 준비하는 방식이다.

난 모든 훈련 모든 움직임을 시합처럼 한다.

난 오늘밤에도 내 주짓수 코치의 목을 졸라 죽이려 시도할 것이다.

나의 주짓수 코치가 나에게 탭을 받게 만들면 난 욕을 하고 졸라 화가 날 것이다.

세계 최고의 주짓수 블랙 벨트 중 하나인 나의 코치가 나에게서 탭을 받는건 당연할 수 있지만

난 그딴거 신경 안쓴다.

난 항상 이겨야한다.

난 어떤 상황에서도 지길 원치 않는다.

이게 날 탑으로 올려놓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브랜든 모레노가 생각하는 다음 상대

- 난 7월까지는 미디어 행사가 너무 많아 8월부터 시합을 준비해 11월에 시합을 하고 싶다.

다음 상대로 많은 가능성들이 있는데

우선 데이비슨 피게이레도는 확실히 나와의 시합을 원한다.

하지만 지난 시합 나는 그를 압도했다. 시합 시작하고 1분이 지난 후 부터 난 타격, 레슬링, 그래플링에서 모두 그를 압도했다.

그래도 우리의 3차전에 대해 마음이 열려있긴 하다. 하지만 그는 한경기 이기고 올라와야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코디 가브란트는 우리 체급으로 오려하고 있지. 

지금이 그의 커리어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니지만 그는 인지도가 높다. 

그를 이기면 나의 브랜드 가치가 올라간다. 그도 한 옵션이다.

알렉산더 펜토자 VS 브랜든 로이발 승자도 가능성이 있다.

아스카 아스카로프는 명백히 타이틀컨텐더지만 그는 오른손에 부상을 입어 5,6개월 아웃된 상태로 알고 있다.

다음 도전자 후보는 지금 너무 많고 그래서 난 10월이나 11월 특히 11월에 싸우길 원할 뿐이고 다음 상대가 누가 되든지는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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