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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맥그리거_포이리에_3차전 (1)
평산아빠의 Life log

코너 맥그리거 : 포이리에전을 파퀴아오 시합의 전초전으로 생각한 댓가를 치뤘다. 하지만 난 올바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 내 손 위에 지금 3차전이 놓여 있다. 신난다. 그 레그킥을 다루는 방법을 익히고 난 다시 즐기기위해 돌아올 것이다. 난 이 시합 2단 기어로 순항 중이었다. 내 커리어 최고의 컨디션이었다. 레슬링과 클린치 게임 후에도 나의 샷은 여전히 날카로웠다. 이건 나에게 처음 있는 일로 날 고무시키는 일이었고 계속 나아갔다. 그리고 라운드 사이 휴식 시간 의자에 앉지 않은 일은 또다른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난 그전에 확실히 라운드와 라운드 사이 의자가 필요했다. 휴식시간 의자가 필요하지않은 경험을 한 것에 너무도 행복하다. 난 분명히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 이번 패배에도 불구하고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