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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코너 맥그리거 : 포이리에전을 파퀴아오 시합의 전초전으로 생각한 댓가를 치뤘다. 하지만 난 올바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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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코너 맥그리거 : 포이리에전을 파퀴아오 시합의 전초전으로 생각한 댓가를 치뤘다. 하지만 난 올바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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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 포이리에전을 파퀴아오 시합의 전초전으로 생각한 댓가를 치뤘다. 하지만 난 올바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 내 손 위에 지금 3차전이 놓여 있다.

신난다. 그 레그킥을 다루는 방법을 익히고 난 다시 즐기기위해  돌아올 것이다.

난 이 시합 2단 기어로 순항 중이었다.

내 커리어 최고의 컨디션이었다.

레슬링과 클린치 게임 후에도 나의 샷은 여전히 날카로웠다.

이건 나에게 처음 있는 일로 날 고무시키는 일이었고 계속 나아갔다.

그리고 라운드 사이 휴식 시간 의자에 앉지 않은 일은 또다른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난 그전에 확실히 라운드와 라운드 사이 의자가 필요했다.

휴식시간 의자가 필요하지않은 경험을 한 것에 너무도 행복하다.  

난 분명히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

이번 패배에도 불구하고 나는 올바른 진화의 길을 가고 있다.

난 복싱 스탠스와 함께 한 어프로칭의 댓가로 약간의 징벌을 받았다.

난 포이리에와의 시합을 파퀴아오와의 시합 전초전으로 생각하고 골랐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포이리에의 레그킥에 혼날만 했다.

MMA는 대충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비록 그 레그킥이 나를 계속 괴롭혔지만 그외에 나의 샷은 날카로웠고 난 전체적으로 컨트롤을 하고 있었다.

나의 다리에 들어온 18개의 킥 그리고 나의 다리를 완전히 꺽이게 만든 그 마지막 킥 그것은 내 다리 신경을 훼손했다.

대단히 흥미로웠다. 난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그 이후 엄청난 펀치연타에 의한 피니쉬 공격. 포이리에를 리스펙한다.

포이리에가 잘 싸웠다.

비록 의도하거나 기대치 않은 3차전이지만 모든 것을 결정할 트릴로지.

난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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