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저스틴 게이치 : 토니 퍼거슨은 끝나지 않았지만 그는 결코 엘리트 파이터가 되지 못할 것이다. / 스티븐 톰슨 : 길버트 번즈는 카마루 우스만의 가장 힘든 상대가 될 것이다. ..

저스틴 게이치 : 토니 퍼거슨은 끝나지 않았지만 그는 결코 엘리트 파이터가 되지 못할 것이다.

- 토니 퍼거슨과 싸운 녀석들은 항상 공간 만드는 것을 거부하고 혼돈 속으로 들어가 싸웠다.

페티스나 세로니가 왜 내가 했던 식으로 싸우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퍼거슨 파훼법은 항상 존재했는데 그들은 그것을 하지 않았다.

무관중 경기는 정말로 도움이 되었다.

집중력을 유지하고 모든 것을 내부적으로 유지하는 것.

그것은 토니 퍼거슨과의 시합에서 엄청나게 큰 요소다.

단지 그의 얼굴만봐도 상대는 싸우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난 토니가 끝났다고 생각치 않는다.  그는 단지 라이트급 엘리트 파이터가 아닐 뿐이다.

난 그가 엘리트파이터였던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지금껏 퍼거슨이 그가 싸우는 방식과 기술들이 잘 맞았던 선수들을 상대했던 것 뿐이다.

난 찰스 올리베이라의 토니 퍼거슨전 승리를 폄하할 생각은 없고 올리베이라의 경기력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토니는 나와 싸웠을 때와 같은 파이터가 아니었다.

나에게 맞은 것처럼 맞고 그 누구도 결코 예전과 같은 선수로 남을 수 없다. 

퍼거슨의 높은 자신감은 그를 위험한 파이터로 만들었지만 자신감의 저하는 토니의 부진의 한 요인이 될 것이다.

 

스티븐 톰슨 : 길버트 번즈는 카마루 우스만의 가장 힘든 상대가 될 것이다. 하지만...

- 내 생각에 번즈는 확실히 우스만의 가장 힘든 상대가 될거야.

번즈는 하이레벨 주짓수를 가지고 있고 선수들을 넉아웃시킬 수 있는 타격을 갖고 있어.

번즈는 우스만이 상대한 그 누구보다 웰라운드한 선수야. 코빙턴보다도 말야.

하지만 우스만은 지능형 파이터야. 그리고 그는 하루 종일 상대를 압박할 능력과 카디오를 가지고 있어.

그는 남다른 연료통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우스만이 번즈를 레슬링으로 압도할 수 있다고 믿어.

우스만은 번즈를 레슬링으로 괴롭히고 번즈의 주짓수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

그의 탑게임은 정말 정말 좋아.

상대의 힙을 컨트롤할 수 있는 펜스 쪽에 상대를 고정시켰을 때는 특히나 더 좋아.

하지만 번즈의 타격은 매우 빠르고 폭발적이야.

그가 비록 우스만에 비해 리치가 짧지만 그가 우들리를 넉다운 시키는 것을 봤잖아.

그건 나도 못한 일이야.

번즈가 매우 강력한 도전자지만 난 우스만이 벨트를 지킬거 같아.

 

더스틴 포이리에 : 아직 코너 맥그리거와의 3차전에 관한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다.

- UFC나 코너 측의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자신은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합니다.

 

아부 아자이타르 출장정지 기간 7개월로 감형

- 타모시펜이 검출되었지만 의사의 처방에 의해 복용했다는 것이 인정되면서 감형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3월에 돌아올 수 있다고 합니다.

아부 아자이타르의 형제인 오트맨 아자이타르가 최근 방역 수칙 위반으로 UFC에서 해고당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