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알리스타 오브레임 : 난 지금 전성기. 내 커리어 (상대에게) 가장 위험한 상태.

알리스타 오브레임 : 내 커리어 (상대에게) 가장 위험한 상태.

- 우리가 처음 매치업 된 이후로 볼코프는 파이터로써 성장했어.

나 또한 그렇지.

(2019년 4월 21일 매치업이 된 적이 있죠.)

난 지금 내 커리어 최고의 경기력을 뽑아내고 있어.

난 지금 최고로 (상대에게) 위험한 상태야.

그래서 지금 이 시합이 일어난다는 것이 너무 좋아.

이건 완벽한 타이밍이야.

그는 다 잘하지.

그는 좋은 킥과 펀치 그리고 그래플링을 가졌어.

그는 어느 영역에서나 위험해. 게다가 리치도 길지.

그래서 이 시합은 흥미로운 전투가 될거야.

하지만 난 준비가 되었다고 느껴.

캠프는 좋았고 이번 시합 좋은 시합이 될거야. -#0207

 

디에고 페레이라  : 풀트레이닝 캠프를 치룬 나는 1차전과 다를거야.

- 다리우쉬와의 첫번째 시합에 난 3주 밖에 준비할 시간이 없었어.

하지만 기회를 놓치기 싫어 그 오퍼를 받아들였고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했지.

지금 다시 한번 기회를 얻었고 이번엔 승리하고 집으로 돌아가길 기대해.

베닐의 게임을 연구하며 다양한 공격과 디펜스 전략을 훈련해왔어.

풀트레이닝 캠프를 치룬 나는 1차전과 다를거야. -#0207

 

마리온 르노 : 어그레시브 모드로 승리를 쟁취한다.

- 난 더 많이 어그레시브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어. 

다들 봤다시피 내가 판정으로 가면 항상 불리해지거든.

판정으로 간 내 책임지. 난 할 수 있다면 피니쉬를 시킬거야.

 

나를 피니쉬시킨 선수가 없지. 내가 터프하다는 것을 알아.

하지만  그것에 의지하고 싶지 않아. 

다들 알아차리진 못했지만 난 맞고 몽롱한 순간이 몇번 있었고 그 순간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난 이 체급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고 4연패는 정말 좋지 못해.

난 이번에 실수하면 안돼.

씨아손을 신경쓰기 보다 내 손이 올라가는 것에 신경써야해.

난 씨아손의 도발에 화나지 않았어. 

그녀가 날 멈추게 할 수 있을까? 내가 할 건 바로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