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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이스라엘 아데산야 헤드코치 : 얀 블라코비치전 증량하지 않는다. / 코로나19로 인해 12파운드가 빠진 크리스 와이드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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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이스라엘 아데산야 헤드코치 : 얀 블라코비치전 증량하지 않는다. / 코로나19로 인해 12파운드가 빠진 크리스 와이드먼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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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아데산야 헤드코치 : 얀 블라코비치전 증량하지 않는다.

- 그전에도 한번 말했던 내용인데요... 이번엔 좀 더 구체적으로 말했네요.

" 우린 이번 시합 평체로 싸우기로 했기에 증량을 위한 과학을 도입하지 않는다.

그것이 더 많은 근육을 얻는 것 보다 이번 경기 승리하기 위한 어드밴티지가 되길 바란다.

우리가 어떤 많은 시간을 들여도 얼마나 많이 체중을 늘려도 얀 블라코비치보다 더 힘이 강해질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그래서 우린 이 결정을 한 것이다.

우린 체중 늘릴 시간에 더 좋아지기 위해 그 시간을 쓰기로 결정했다."

 

얼음 호수에 다이빙했다 머리에 3바늘을 꿰맨 머랍 드발리쉬빌리

- "난 훈련과 함께 위대한 날을 보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공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나서 연못을 봤다. 그 연못 위에 눈이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전부 얼음이었고 나뭇가지들이 있었다.

내가 그 연못으로 다이빙했을 때 내 머릿 가죽이 벗겨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나의 피부를 스테이플러로 찝는 것이 더한 고통이었다.

지금은 전부 괜찮다."

 

코로나19로 인해 12파운드가 빠진 크리스 와이드먼

- 와이드먼은 코로나19에 감염되며 두통을 동반한 열 그리고 피로감 등의 증상을 겪으며 12파운드가 빠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2주간 훈련을 쉬었고 이건 그가 코로나19 후유증을 겪지 않은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폐손상이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라고 하네요.

자신은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폐손상을 가장 걱정했는데 그이유는 주변 선수들 중 1년째 폐에 문제를 가진 코로나19 후유증을 겪고 기침을 하는 선수나 한두달째 기침이 멈추지 않고 있는 선수들을 몇몇 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너무 일찍 훈련에 복귀했다가 그런 후유증을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폐는 한번 손상되면 재생되는게 아니어서 폐손상은 선수들에게 영구적인 경기력 저하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죠. 

 

판정결과 발표 후 싸운 샤밀 무사예프 - 우로스 주리식 징계 발표

- 무사예프는 파이트 머니의 50%, 주리식은 30% 벌금을 부과했고,

두선수에게 준 파이트 오브 더 나잇 보너스도 회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돈들은 또다른 KSW 소속 선수들의 아픈 딸들의 치료비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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