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김동현
- 정찬성
- 관악맛집
- 스마트폰사용기
- 최두호
- UFC감상후기
- 공무원의 일상
- 더스틴_포이리에
- 매치메이킹
- 공무원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청림동
- UFC매치업
- 스마트폰
- 코너_맥그리거
- UFC매치메이킹
- 호르헤_마스비달
- UFC매치업뉴스
- MMA
- UFC
- 스탯분석
- ufc대진표
- MMA단신
- 관악구청
- ufc 단신
- ufc인터뷰
- 프란시스_은가누
- UFC단신
- 마이클 비스핑
- 스탯랭킹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무뇨즈VS에드가감상후기 (1)
평산아빠의 Life log

다니엘 로드리게즈(넉아웃승) VS 드와이트 그랜트 - 해설진이 이 시합을 스프링 업셋이라고 표현하는군요. 드와이트 그랜트의 시그니처인 스텝백 카운터에 넉다운 타격을 허용한 로드리게즈인데 이후 드와이트 그랜트가 피니쉬를 위해 백에서 일방적으로 파운딩을 쏟아냈죠. 하지만 그 파운딩들이 대부분 로드리게즈의 커버링에 걸리며 체력만 소모한 그랜트입니다. 그랜트의 연료가 다 떨어지자 로드리게즈가 일어났고 이후 방전된 그랜트가 급격히 느려지며 결국 넉아웃을 당했네요. 전 이 시합 그랜트의 패배에 일조한건 레프리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트 백'이란 말을 너무 빨리 너무 많이 하면서 공격하는 그랜트 입장에서는 좀 만 더 때리면 피니쉬가 되겠구나 생각할 수 있게 만들었죠. ^^ 라이브로 볼 때는 레프리의 '파이트 백'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