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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발렌티나_쉐브첸코 (3)
평산아빠의 Life log

발렌티나 쉐브첸코 : 아만다 누네스가 사이즈 어드밴티지를 갖지만 3차전에 벌크업하지 않을 것이다. - "그것은 파이팅 스타일이나 스킬이 아니야. 아만다는 단지 크고 무거워. 모두가 파워를 가지고 있어. 우리가 밴텀급에 대해 논하자면 그 체급 모두가 많은 파워를 가지고 있어. 그런데 아만다는 내가 생각하기에 단지 그 체급 그 누구보다 더 커. 그녀의 평체가 얼마일까? 160? 170? 난 아만다와 3차전을 한다면 체중을 더 늘리지 않을거야. 난 그게 도움이 된다고 믿지 않아. 그건 파이터를 더 나쁘게 만들 뿐이야. 다 최적의 근육량이 있어. 갑자기 시합 2,3달 남기고 근육을 늘린다고? 그건 그 파이터를 더 느리게 만들고 시합 내내 같은 경기력을 보일 수 없게 만들어. 그래서 난 평소와 같은 체중으로 싸울..

로렌 머피 : 발렌티나 쉐브첸코는 어나더 레벨이었다. - 쉐브첸코는 인크레블했어. 난 결코 그 레벨의 선수와 싸운 적이 없어. 4라운드가 기억나질 않지만 매우 좋았을 것이고 레프리의 스탑은 적절했다고 봐. 내 커리어 첫 피니쉬패를 당한 것은 매우 실망스럽지만 이 정도로 높은 경지의 무도가와 싸웠다는 것은 매우 쿨한 경험이었어. 이건 마치 마이클 조단과 1대1을 하거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싸운 선수들이 느낀 그런 느낌일거야. '제기랄 이 여자는 정말 어나더 레벨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1라운드 초반 펀치교환에서 쉐브첸코의 라이트를 맞고 난 흔들렸어. 내가 이걸 씹고 들어가는 것은 나쁜 게임 플랜이란 생각이 들었어. 왜냐하면 보이는 펀치를 맞으면 견디지만 이 펀치는 정말 보이질 않았어. 난 그녀의 스피..

로즈 나마유나스 : 요안나 옌드레이칙전에 웨일리 장의 구멍을 봤다. - 요안나 옌드레이칙전에서 웨일리 장의 왼쪽 안면이 자주 열리는 것을 봤기 때문에 난 레프트 하이킥을 머릿 속에 그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의 피니쉬를 예상한건 아니다. 난 나의 거리를 찾기 위해 참고 기다려야했다. 장은 자신의 인사이드 레그킥과 잽이 들어가고 있었기에 자신감이 차 있는 것처럼 보였다. 장의 잽은 매우 좋았지만 장이 그 잽에 빠져있었다. 그래서 이건 나의 레인지를 잡는데 도움이 되었고 난 나의 호흡과 모든 것을 컨트롤했다. 난 25분간 싸울 준비를 했기에 차분했다. 난 웨일리 장의 시합 후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는 반응에 당황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런 식으로 끝나버려서 그녀가 얼마나 실망했을지 때문에 당황했다. 발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