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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브랜든_로이발 (2)
평산아빠의 Life log

브랜든 로이발 : 더이상 파이트 보너스를 쫓지 않는다. 오직 승리를 위해 싸운다. - 호제리오 본토린은 매우 좋은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 그는 매우 위험한 상대일 수 있다. 그런데 그는 때때로 약간 엉성하게 플레이할 때가 있다. 이번엔 본토린이 좋은 파이터의 모습으로 돌아와 나를 빛내줘 내가 다시 탑레벨로 복귀하는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 나의 커리어를 돌아보면 나의 게임엔 많은 구멍들이 있었다. 장담컨데 본토린은 나의 폭발적인 플레이에서 기회를 잡으려 할 것이다. 난 그간 시합에서 오로지 보너스만을 노리는 엄청 큰 실수를 해왔다. 이제 난 날 UFC로 이끌었던 좀 더 스마트하고 계산적인 플레이를 할 것이다. 내가 해야할 것들을 한다면 이 시합은 상성상 본토린에게 악몽이 될 수 있는 시합이다. 내가 원한다..

브랜든 로이발 : 알렉산더 펜토자는 가장 위험한 선수지만 나를 상대로는 계속 테이크다운을 노릴 것이다. - 브랜든 모레노전에서 보면 알 수 있듯 그때 나의 어깨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다. 이후 난 100% 필요했던 수술을 했다. 나의 다음 시합으로 난 나보다 랭킹이 낮은 선수와 싸우고 싶지 않았다. 난 아스카 아스카로프나 펜토자와 싸우고 싶었고 아스카로프는 위험하다고 느끼지 않았다. 그와 싸우면 걱정할건 15분간 바닥 청소당할거나 걱정해야하지 내가 넉아웃될 걱정은 없으니 말이다. 내 생각에 펜토자는 나를 제외하고 이 체급 가장 위험한 상대다. 그가 하는 모든 것은 다 상대를 끝내기 위한 것들이다. 그는 어떤 가벼운 잽이나 펀치들을 던지지 않는다. 그의 그라운드 게임은 절대 상대를 눌러놓으려 하지 않고 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