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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브랜든 로이발 : 알렉산더 펜토자는 가장 위험한 선수지만 나를 상대로는 계속 테이크다운을 노릴 것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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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로이발 : 알렉산더 펜토자는 가장 위험한 선수지만 나를 상대로는 계속 테이크다운을 노릴 것이다.
- 브랜든 모레노전에서 보면 알 수 있듯 그때 나의 어깨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다.
이후 난 100% 필요했던 수술을 했다.
나의 다음 시합으로 난 나보다 랭킹이 낮은 선수와 싸우고 싶지 않았다.
난 아스카 아스카로프나 펜토자와 싸우고 싶었고 아스카로프는 위험하다고 느끼지 않았다.
그와 싸우면 걱정할건 15분간 바닥 청소당할거나 걱정해야하지 내가 넉아웃될 걱정은 없으니 말이다.
내 생각에 펜토자는 나를 제외하고 이 체급 가장 위험한 상대다.
그가 하는 모든 것은 다 상대를 끝내기 위한 것들이다.
그는 어떤 가벼운 잽이나 펀치들을 던지지 않는다.
그의 그라운드 게임은 절대 상대를 눌러놓으려 하지 않고 오로지 상대를 서브미션시키기 위해 움직인다.
펜토자는 모레노보다 더 좋은 파이터라고 생각한다.
이미 그는 모레노를 두번 이겼다.
이 시합은 나에게 모레노전보다 더 어려운 시합이다.
하지만 이 시합 펜토자는 브롤러가 아닌 그래플러가 되어 나올 것이다.
펜토자는 분명히 시합 내내 태클을 칠 것이다.
난 그것을 당신들에게 약속한다.
그는 분명히 그래플링으로 갈 것이다.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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