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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비에이라VS테이트_인터뷰 (1)
평산아빠의 Life log

케틀렌 비에이라 - 메인 이벤트에 서게 된 것은 나의 꿈을 이룬 것이다. 누가 아마조나스 강가의 작은 마을의 한 소녀가 UFC 전 챔피언과 라스베가스에서 메인이벤트에 설 줄 생각이나 했겠는가? 난 정말로 우리 마을 사람들을 대표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그리고 그만큼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 집중했고 열심히 훈련했다. 미샤의 스타일은 나와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그래플러다. 이 시합은 스탠딩이든 그라운드든 굉장한 시합이 될 것이다. 난 어떤 상황에서든 싸울 수 있게 타격, 테이크다운, 그래플링을 모두 골고루 훈련했다. 미샤 테이트 : 케틀렌 비에이라보다 내가 더 그래플링이 좋다. 피니쉬와 함께 타이틀샷을 따낸다. 에이드리언 야네즈 - 데비 그랜트에게 무례할 생각은 없어. 하지만 난 랭커를 만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