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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알레스_페레이라 (1)
평산아빠의 Life log

알렉스 페레이라 : 아데산야와 싸우기 위해 온게 아니라 챔피언이 되기 위해 왔다. 이번 시합 피니쉬보다 상대의 수많은 테이크다운 시도를 디펜스하며 판정으로 가길 더 원한다. - 난 아데산야를 두번 이겼다. 난 지금 UFC에 있고 난 아데산야에게 갈 것이다. 내가 그라면 내가 더 경험을 쌓고 좋아지기 전에 지금 시합을 요청할 것이다. 그는 나랑 나중에 싸우면 더 힘들어질 것이다. 그렇다고 난 아데산야에 집착하진 않는다. 난 챔피언이 되기 위해 여기 왔지 아데산야와 싸우러 온게 아니다. 난 입식에서 MMA로 전환해 실패한 타격가들을 많이 봤다. 그들은 테이크다운 디펜스를 많이 훈련하지 않았다. 반면 난 테이크다운 디펜스를 계속 발전시켜왔다. 특히나 글로버 테세이라가 쉽게 상대를 테이크다운시키는 것을 보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