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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제러드 캐노니어의 데렉 브런슨에 대한 타이틀샷 견제 - 난 브런슨이 (시합없이) 타이틀샷을 기다릴 위치라고 생각치 않는다. 그는 랭킹 5위고 7위 선수를 이겼다. 이 시합은 단지 브런슨의 컨텐더 경쟁력을 공고히 했을 뿐이지 갑자기 넘버원 컨텐더가 되게 하는 정도의 승리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가 자타공인 넘버원컨텐더에 오르려면 나와 싸워야 한다. 그리고 나서 그는 나를 이기면 타이틀샷을 받고 타이틀전까지 기다리면 된다. 하지만 나와 브런슨 둘 다 시합을 안하고 타이틀샷을 기다린다면 내가 먼저 받을 것이다. 랭킹을 봐라. 그러면 내가 이렇게 말한 이유를 알 것이다. 브런슨의 최근 시합을 봤을 때 그가 아데산야와 싸우면 아데산야는 그를 스탠딩에서 하루 종일 가지고 놀 수 있다고 본다. 브런슨은 아데..

- 2라운드 드디어 훅을 넣고 로이발을 고정시키는데 성공한 펜토자 알렉산드레 펜토자(RNC승) VS 브랜든 로이발 - 탑레벨은 다르군요. 펜토자의 초반 그래플링 전략은 저는 사실 자살행위로 봤고, 역시나 브랜든 로이발의 계속 움직이고 롤링하며 다리 훅이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그라운드에서의 플레이와 이를 바탕으로 상대의 체력 저하를 유발시키는 플레이가 펜토자에게도 통했죠. 그리고 스탠딩 전환 후 좋은 바디샷까지 적중시키며 펜토자의 가스탱크에 구멍을 낸 형국이 되었고 펜토자는 상당히 느려졌죠. 그리고 이제 브랜든 로이발의 쇼가 시작되나 싶었는데 발이 붙은 채로 펜토자는 좋은 카운터들을 꽂으며 아직 무기가 남아있음을 드러내면서 1라운드가 끝났습니다. 2라운드 조금 체력을 회복한 펜토자가 또다시 어그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