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ufc대진표
- UFC단신
- UFC매치업뉴스
- 코너_맥그리거
- 공무원
- UFC감상후기
- 스탯분석
- 정찬성
- ufc 단신
- 호르헤_마스비달
- 관악맛집
- 마이클 비스핑
- 스탯랭킹
- 최두호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UFC
- MMA
- 관악구청
- ufc인터뷰
- 매치메이킹
- 프란시스_은가누
- UFC매치업
- 김동현
- 청림동
- UFC매치메이킹
- MMA단신
- 스마트폰사용기
- 공무원의 일상
- 스마트폰
- 더스틴_포이리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지미_크루트 (1)
평산아빠의 Life log

지미 크루트 : 이 시합은 내가 떡상할 순간이야. - 이 시합은 내가 요청한 시합이다. 내가 조니 워커와의 시합을 얻었을 때(3월 28일 시합 예정이었으나 캔슬)도 나는 앤소니 스미스전을 매치메이커에게 요청했다. 이 시합은 큰 기회를 얻기 위한 큰 진전이지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작은 전진이다. 내 생각에 많은 탑레벨 선수들이 나같이 치고 올라오는 신예와 싸우길 원치 않는다. 이 시합은 내가 떡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너무 많이 생각치 않는다. 난 하기 위한 일이 있다. 앤소니 스미스전은 나에게 엄청난 도전이다. 그래서 내 일을 끝내 놓고 내가 떡상하는 순간을 즐길 것이다. 이번 시합 나의 예상은 '난폭하게 압도하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