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공무원의 일상
- MMA
- ufc인터뷰
- 스탯분석
- 호르헤_마스비달
- 코너_맥그리거
- UFC감상후기
- 프란시스_은가누
- UFC단신
- 스탯랭킹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MMA단신
- 정찬성
- 김동현
- UFC매치업
- ufc대진표
- UFC
- 스마트폰
- UFC매치업뉴스
- 청림동
- 관악맛집
- 더스틴_포이리에
- 마이클 비스핑
- 최두호
- ufc 단신
- 매치메이킹
- 공무원
- 관악구청
- 스마트폰사용기
- UFC매치메이킹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캐노니어vs가스텔럼_감상후기 (1)
평산아빠의 Life log
UFC 베가스 34 캐노니어 VS 가스텔럼 메인 카드 감상 후기 - 미들급 타이틀 경쟁 그룹에 복귀한 '더 킬라 고릴라'
- 2라운드 드디어 훅을 넣고 로이발을 고정시키는데 성공한 펜토자 알렉산드레 펜토자(RNC승) VS 브랜든 로이발 - 탑레벨은 다르군요. 펜토자의 초반 그래플링 전략은 저는 사실 자살행위로 봤고, 역시나 브랜든 로이발의 계속 움직이고 롤링하며 다리 훅이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그라운드에서의 플레이와 이를 바탕으로 상대의 체력 저하를 유발시키는 플레이가 펜토자에게도 통했죠. 그리고 스탠딩 전환 후 좋은 바디샷까지 적중시키며 펜토자의 가스탱크에 구멍을 낸 형국이 되었고 펜토자는 상당히 느려졌죠. 그리고 이제 브랜든 로이발의 쇼가 시작되나 싶었는데 발이 붙은 채로 펜토자는 좋은 카운터들을 꽂으며 아직 무기가 남아있음을 드러내면서 1라운드가 끝났습니다. 2라운드 조금 체력을 회복한 펜토자가 또다시 어그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