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김동현
- MMA단신
- 공무원
- 코너_맥그리거
- 관악구청
- 스마트폰사용기
- 더스틴_포이리에
- ufc 단신
- UFC매치업뉴스
- 매치메이킹
- ufc인터뷰
- MMA
- UFC감상후기
- 스탯랭킹
- 프란시스_은가누
- 최두호
- 관악맛집
- UFC매치업
- 호르헤_마스비달
- ufc대진표
- 스마트폰
- 공무원의 일상
- UFC매치메이킹
- 청림동
- 스탯분석
- UFC단신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UFC
- 마이클 비스핑
- 정찬성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케빈_리 (1)
평산아빠의 Life log

여전한 '거물' 케빈 리의 인터뷰 : 난 이미 웰터급 탑5라고 느끼며 나와 싸우는 선수들을 빛나게 만드는 진정한 스타다. - 우린 10~12명 정도에게 연락을 했고 총 3명만이 나와의 시합을 검토했다. 다니엘 로드리게즈 조차 그들 중 하나는 아니었다. 최소 나에게는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우린 제대로 선택했고 제대로 된 녀석이 나와줬고 그는 좋은 시합을 만들어 줄 것이다. 난 이 시합에 행복하다. 난 이 날짜에 싸우길 원했다. 난 거물급 파이터고 이 시합 후 로드리게즈의 인지도를 올려놓을 것이다. 로드리게즈는 나의 시합에 들어와준 보상으로 그의 이름이 좀 더 빛나게 될 것이다. 닐 매그니 정도 조차도 나와 싸우면 그는 좀 더 유명해 질 것이다. 하지만 결국 스타는 나다. 나머지는 스타가 되기 위해 나를 ..